제작 도구부터 대화 상대까지…게임에 스며든 AI 작성일 07-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씨, AI로 번 시간, 퀄리티 향상에 투자<br>크래프톤, e스포츠·부정행위 탐지 등 서비스에 접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JmSEAi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6dc0aa0079dfc2f29b32e0cf8a0d52c70ec8ac663f26c64728e6a3024d1d9" dmcf-pid="xiisvDcn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티치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t/20260714154010594hsea.jpg" data-org-width="640" dmcf-mid="PaalGOrN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t/20260714154010594hs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티치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9809067509cdd39005098539713f5d7ac56336c700e1a959e11387ec149404" dmcf-pid="yZZ9Pqu5vE" dmcf-ptype="general"><br><span>인공지능(AI)이 게임 개발 도구를 넘어 이용자와 직접 대화하고 함께 싸우는 동료로 진화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009e937d34c00660b3c7e570873f2da2eadc057478ed02218557624f964aa715" dmcf-pid="W552QB71yk"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중구 청년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세미나에서 엔씨는 AI를 활용해 제작 과정에서 과거 포기해야 했던 세부 표현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span>크래프톤은 e스포츠 중계와 부정행위 탐지, 플레이어와 협력하는 캐릭터까지 선보였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13201cf120c21a15fcb9fc385bd824342f8f702fea288095207a72ffdd7286d0" dmcf-pid="Y11VxbztSc" dmcf-ptype="general">나규봉 NC AI 바르코 사업팀장은 AI의 역할을 게임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닌 ‘더 잘 만드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로 제작 속도가 빨라지고 게임 개발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지만, 콘텐츠 공급량 증가가 곧바로 창작의 가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356d66119d6dd2a69cc65c0000257fccefded44f23cdfad0be9901fbcf4bed4" dmcf-pid="GttfMKqFWA" dmcf-ptype="general">엔씨는 AI를 개발자가 시간과 비용 문제로 포기했던 작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바탕으로 3차원(3D) 모델을 만드는 ‘바르코 3D’가 대표적이다. ‘리니지M’과 같은 쿼터뷰 게임에서는 원화가가 특정 시점의 구도와 원근을 정확히 구현해야 한다. 바르코 3D로 배경과 사물의 배치를 먼저 구성하면 원화가는 여러 구도를 빠르게 비교하고 최종 결과물을 다듬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8d325221c881c268e73b6494a172b426398a9e308a83a29bc067d1e32edd1498" dmcf-pid="HFF4R9B3hj" dmcf-ptype="general">음성과 캐릭터의 입 모양을 맞추는 ‘싱크페이스’도 적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제작 부담 때문에 주요 인물이 아닌 캐릭터의 입 움직임을 생략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AI를 사용하면 중요하지 않은 장면까지도 자연스러운 립싱크를 제작할 수 있어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938dcce8e026eb3e8916f8667fe4b6fba6c98ffd95d53660b8a2c7c8721bc7e" dmcf-pid="X338e2b0CN" dmcf-ptype="general">나 팀장은 “AI가 벌어준 시간을 ‘더 많은 양’이 아닌 ‘더 잘 만드는 데’ 쓴다는 관점에서 창작자들이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적은 자원일수록 포기를 많이 하는데, 이를 줄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3b7cea171eb957b377c09825857ac403c7d914ab2ca02649ecdece8a9c6b54" dmcf-pid="Z006dVKpla"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AI를 라이브 서비스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a0d8a009b66f0a3bedff5162277a2e0fad34801772b1065f37eba937a739a6" dmcf-pid="5ppPJf9UT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대회에서 팀별 승률, 이동 경로, 교전 가능성 등을 예측하고 주요 장면을 추출하는 데 AI를 사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309f92aa7bfc18c05af7013ea3cd2b1ee3c59bde3c3d01e90b70d9ce319944d" dmcf-pid="1UUQi42uTo" dmcf-ptype="general">부정행위 탐지에도 AI를 적극 사용 중이다. 크래프톤은 이용자 움직임과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고, 비정상 행위가 감지된 계정을 선별하고 있다. 이렇게 선별된 의심 계정 수는 매일 1만개 이상이다.</p> <p contents-hash="ae7c01b30b65dc1f70a40bcb467acb414e4a469a825af3929f6135d068f8baf3" dmcf-pid="tuuxn8V7SL"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논플레이어블캐릭터(NPC)인 ‘펍지 엘라이’를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e925d51cb63222ef5b63e976a555f78ea95ff3b456c1689414d8953a941676e3" dmcf-pid="FqqegQ8Byn" dmcf-ptype="general">이용자의 음성 명령을 수행하는 펍지 엘라이는 아이템 수집, 적 발견, 동선 설계 등 마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게임 속 AI 동료다. <span>이용자가 구급상자를 요청하면 직접 전달하고 특정 장비를 찾아 달라는 말에도 반응한다. </span></p> <p contents-hash="35214d778b657f8cb7ebd24f50e9d3b45031206fb22f9e74a873376e2de970bc" dmcf-pid="3BBdax6bli" dmcf-ptype="general"><span>성준식 크래프톤 실장은 이날 “펍지 엘라이의 </span>응답 대부분은<span> 0.8초 이내”라며 “길어져도 3초 안에 응답이 오는 형태로 설계돼 있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데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0bbJNMPKCJ"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 불송치? 재수사해야" 시민단체 반발, 체육회는 "법적 조치 추진" 07-14 다음 “AI는 도구 아닌 실행 주체”…SAP, ERP가 스스로 일하는 시대 연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