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피언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 하계 캠프 개최 작성일 07-1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4/0004168310_001_202607141551140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 인천공항=박종민 기자</em></span><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 일원에서 '2026년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br><br>이번 캠프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꿈나무선수 발굴 프로젝트'라는 취지 아래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체장애 22명, 뇌병변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등 총 35명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연령과 경기력, 운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발전 가능성이 큰 인원으로 최종 선발됐다.<br><br>특히 이번 캠프는 패럴림피언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금 2, 은 3)을 획득한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와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이제혁이 참여한다. 아울러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유수영과 2022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정겨울도 합류해 유망주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수하고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br><br>훈련 프로그램은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휠체어 및 보행 이동 기술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스킬 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종목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스포츠캠프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종목별 세대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알파고 이후 10년, 다시 AI에 도전하는 바둑, 그리고 ‘인류 대표’가 된 신진서 “승부처는 중반, 후반으로 끌고가 이기겠다” 07-14 다음 "유승민 회장 불송치? 재수사해야" 시민단체 반발, 체육회는 "법적 조치 추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