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AI 활용 1번지”… 산업-정책 머리 맞댄 게임 기자단 세미나 작성일 07-14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FFKF5T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783392d0d2999266092d59eb784c3a4892badf6d6eb1ba9bd9693985eb753" dmcf-pid="VO33931y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게임 기자단 정책 세미나에서 토론에 참여한 연사들. 왼쪽부터 김명훈 법무법인 율촌 변리사, 고영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공지능정책과장, 나규봉 NC AI 바르코 사업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ukminilbo/20260714154838636hz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0NNONoM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ukminilbo/20260714154838636hz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게임 기자단 정책 세미나에서 토론에 참여한 연사들. 왼쪽부터 김명훈 법무법인 율촌 변리사, 고영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공지능정책과장, 나규봉 NC AI 바르코 사업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0ebef00e111bccf1f2b1795c76f980caca5674e056260a2af5c1259b8d51d3" dmcf-pid="fFPPoP4qvs"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 게임 산업의 활용 실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제2회 게임 기자단 정책 세미나’가 14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게임정책학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게임 기자단 회원 등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11ed1fe87e4aa22786003384ffab1322b4a188fb5eb7e0b6894dbdd66b758da" dmcf-pid="43QQgQ8Bym" dmcf-ptype="general">발제자로 나선 나규봉 NC AI 바르코 사업팀장은 ‘기술은 창작을 ‘정말’ 증강시키는가’를 주제로 AI가 낮춘 제작 문턱이 곧바로 창작 가치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5년 스팀 출시작의 22%가 AI 사용을 고지하고 있다”면서 “2023년 대비 출시작 수가 42% 늘었지만 이용자들이 신작에 쓰는 플레이 타임 비중은 14% 수준에 그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4230a246dfa802f3290f424cd065fad874514e357bcef72c89bceae462f1c2" dmcf-pid="80xxax6b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가 벌어주는 시간을 더 많이 만드는 게 아니라 더 잘 만드는 데 쓰는 방식으로 창작자들이 이미 영리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8d053eeeb4b87c21f56a4383c34d49361040aa37f32c4298172209786f30ec" dmcf-pid="6pMMNMPKlw" dmcf-ptype="general">성준식 크래프톤 AI 포 게임 R&D 실장은 ‘PUBG: 배틀그라운드’에 적용된 AI를 e스포츠 승률 예측, 안티치트, 음성으로 AI 팀원과 함께 플레이하는 ‘펍지 앨라이’ 등을 소개했다. 성 실장은 “(AI가) 너무 잘해도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적정선을 잘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당장 어떤 목표를 갖고 개발하고 있지는 않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모든 게 열려 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ec49efb57cf34d58ea468e1ec3e5162465ade5b70ebd4bf7ae3bede880cae" dmcf-pid="PURRjRQ9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ukminilbo/20260714154839922wc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9nhhZhOc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ukminilbo/20260714154839922wc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7460101837e3a5e7b64fbdb78e5b6bffb81b13271657b0beda4d72c86fab64" dmcf-pid="QueeAex2TE"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에서 고영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공지능정책과장은 “게임을 AI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로 보고 있다”면서 “산업계에서 쓰는 비중이 70%더라”고 운을 뗐다. 문체부는 생성형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문화, 예술, 콘텐츠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관리 및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문화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했다.</p> <p contents-hash="104582eb80b51e64396abc211ec39aafb61e7c7b96fde3d6c83de569277725a6" dmcf-pid="x7ddcdMVhk" dmcf-ptype="general">고 과장은 “올해 100억원 규모의 게임 AI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내년 예산은 아직 심의 중이지만 현재 수준보다 훨씬 많은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229e936b8defc1553c3d202d852f97bc01f947576e0b547a97315ad32a2ad6" dmcf-pid="ykHHuHWIvc" dmcf-ptype="general">또한 콘텐츠 분야 AI 법제에 대해서는 “투명성 의무 등이 명확히 정의돼야 하는 부분을 담아 초안 단계에서 준비해 발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75d4be9e5406dc131834404336027c61183f6c3f33c6b5f8f1e3164e8c7aa4" dmcf-pid="WNYYpYTsSA" dmcf-ptype="general">김명훈 법무법인 율촌 변리사는 AI 학습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두고 미국과 독일 법원이 상반된 결론을 낸 사례를 들며 “나라마다 다른 방향을 갖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81d82c5f3188bd60b0be13819d71b0618cafa25f48562af2599380143471ee9" dmcf-pid="YjGGUGyOWj" dmcf-ptype="general">또한 “항상 느끼는 건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이 급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면서 “포지션마다, 사람마다 AI를 보는 눈이 다르다. 시시각각 목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 기자분들이 균형있게 보고 알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a210c3c174281f21dc46fdea7bb2dc534016e5b25051059e8931d608762f1a4" dmcf-pid="GAHHuHWICN"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HcXX7XYCTa"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여신' 이해인,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 완성...영화 '위대한 개츠비' OST로 우아한 변신 07-14 다음 도미노 '칩플레이션'에 스마트폰·PC 가격도 들썩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