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기 고조' 작성일 07-14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움프의 카페투어·UMFF랑 모여, 보자!' 통해 일상 공간이 영화관으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132800057_01_i_P4_20260714160020837.jpg" alt="" /><em class="img_desc">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전 프로그램에 열기 고조<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제11회 영화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상영 프로그램 '움프의 카페투어'와 'UMFF랑 모여, 보자!'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br><br> 14일 영화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있는 일상으로 찾아가 산과 자연, 인간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지향점을 실현하며 올해 영화제 축제 기대감을 높인다. <br><br>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이어진 '움프의 카페투어'는 LAS 2023, 나인힐 베이커리, 미지의, 카페 투칸, 작은정원 등 울주군 지역 카페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br><br> 상영회는 각 공간에 맞춰 '소리의 파장', '동물과 함께', '낯선 곳에서의 탐험과 성장', '아름다운 순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라는 콘셉트 아래 역대 엄선작들로 채워졌다. <br><br> 이를 통해 평소 영화제를 낯설어하거나 접할 기회가 적었던 관객까지 한데 어우러지는 장이 됐다.<br><br>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한 공간에 모인 관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공유했다. <br><br> '타이키' 상영에는 영화 속 주인공 또래로 이루어진 라뮤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이 함께해 관객에게 울림을 주었다.<br><br> 장비 없이 요세미티의 엘 캐피탄 벽을 맨손으로 오르는 클라이머 도전을 담은 영화 '프리 솔로' 관람 현장에서는 주인공이 마침내 등반에 성공하는 극적인 순간에 관객이 함께 환호하며 손뼉을 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132800057_02_i_P4_20260714160020844.jpg" alt="" /><em class="img_desc">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전 프로그램에 열기 고조<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움프의 카페투어'가 불특정 다수를 향한 열린 이벤트라면,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UMFF랑 모여, 보자!'는 지역 커뮤니티를 깊숙이 파고든다. <br><br> 크로스핏 튠에서는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하는 아버지의 부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 끝까지, 470km'가 운동 크루들 심장을 뛰게 했다. <br><br> 하이볼클럽 논비리에서는 일본의 전설적 클라이머 다니구치 케이에 대한 애도를 담은 작품 '다니구치 케이의 선물'이 일본어 회화 동아리 구성원들 흥미를 끌었다. <br><br> 울산과학기술원(UNIST) 영화감상동아리 '본'은 개발 예고 앞에서 삶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야기 '사바나와 산'을 관람하며 과학과 주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br><br> 현재 총 4회 중 오는 22일 '세르파파'에서 열릴 1회 상영만 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PYH2026070121020005700_P4_20260714160020854.jpg" alt="" /><em class="img_desc">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br>(울산=연합뉴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일 제11회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포스터는 영화제가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며 제시한 핵심 키워드인 '도전'(Challenge)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2026.7.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em></span><br><br> 사전 프로그램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치유와 강력한 동기부여, 액티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br><br>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PYH2025093023760005700_P4_20260714160020859.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상식<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9월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경쟁 시상식이 진행됐다. 2025.9.30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 "AI 카타고와 3판, 3승까지 도전하고 싶다" 07-14 다음 이해인,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새 시즌 프리스케이팅 ‘위대한 개츠비’ 완성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