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VAC 밸류체인 재정비 작성일 07-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yZHImjwP"> <p contents-hash="7451d051d61c78616801836d15d42a8df1dba2782ef35be84bedb3e6c7c475d9" dmcf-pid="1mW5XCsAr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사업 무게 중심을 개별 장비 판매에서 에너지관리 서비스로 넓히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 건물 에너지 효율 분석과 절감 컨설팅 기능을 확보하면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975c67e0d6f32aa6adfc90d84b45fc627c32c1c4ee3d743f3a08c3533f2fce3" dmcf-pid="tW0q7XYCE8"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선점한 HVAC 기반 통합에너지솔루션 시장에 삼성전자가 플랙트그룹과 삼성전자로지텍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진입 준비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378a9adf1426f270735c680202eda5fd8586ccdcce53d214f450bd9ab384cf5" dmcf-pid="FYpBzZGhD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물류·설치 자회사 삼성전자로지텍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 <span>에너지진단은 에너지 공급·수송·사용 부문 등 에너지사용시설 전반에 걸쳐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술컨설팅의 일종이다. </span></p> <p contents-hash="c1ed60d307c61352f4ad0e8594acaa51e3c89bc2a6484fa9589888cfe416cbdd" dmcf-pid="3GUbq5Hlsf" dmcf-ptype="general"><span>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이상인 에너지 다소비사업자는 5년 주기로 에너지진단을 받아야 한다. 데이터센터와 대형 빌딩, 산업시설 등 전력 사용량이 큰 시설은 향후 에너지진단과 BEMS·HVAC 운영관리 수요가 맞물릴 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손꼽힌다.</span></p> <p contents-hash="9e54dcafa312854163065bc78b9eee35d585ff001ff8276b137019cf7bc4042c" dmcf-pid="0HuKB1XSm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로지텍은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물류·설치 전문기업에서 점검역량까지 갖춘 종합 서비스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로지텍은 기계설비성능점검 라이센스까지 확보하면서 유지보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7224f17fd9c2a4435da2a3a56de7a04a9313c86b7adc97920a237f2167aae" dmcf-pid="pX79btZv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생성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timesi/20260714160215557qgpa.png" data-org-width="700" dmcf-mid="XefxPqu5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timesi/20260714160215557qg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생성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96bebf341f295730dedb4f2e1effdd2fdf921f9b5c7e7c57eed6b53e2b8520" dmcf-pid="UZz2KF5Ts9" dmcf-ptype="general">이같은 행보는 HVAC 시장 확대에 따른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LG비컨(BECON) 시스템을 앞세워 종합 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가 냉난방, 조명, 신재생 및 저장 설비 등 에너지 관련 설비를 공급하면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유지보수하는 구조다. 하이엠솔루텍은 이미 관련 라이센스 확보를 모두 마친 상태다.</p> <p contents-hash="e674ec6150f4fa377074c043b548dd4b0e80a1f9921ed1f5eef2df1c58b398c3" dmcf-pid="u5qV931yE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로지텍도 하이엠솔루텍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에어컨 시공자재사업은 물론 HVAC 설비 통합 유지보수, 빌딩 에너지 진단 및 운영서비스 등 후방 관리 영역으로 확장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ed0dee83238d2c1e86e92882ea9a2287dcf4fa9199277e68faa6f3f546e6669e" dmcf-pid="71Bf20tWs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 해 인수한 플랙트그룹도 에너지관리·스마트빌딩 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는 “플랙트그룹의 공조 시스템을 스마트싱스 프로와 b.IoT에 연동하면 한층 고도화된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빌딩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의 AI 역량을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74e418d1dbc651a91f4aa1d8a3a95754a039a01537bc2363007d5af8e493d" dmcf-pid="ztb4VpFY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로 '팩토리얼 성수' 빌딩 운영 상태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timesi/20260714160216836gplq.jpg" data-org-width="700" dmcf-mid="Z88Rxbzt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timesi/20260714160216836gp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로 '팩토리얼 성수' 빌딩 운영 상태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be3a8eece0ea74cdd52ec0db00e82798568d196181054b6e7bd0fd821bdf0a" dmcf-pid="qFK8fU3Gmq"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서버 확산으로 전력 사용량과 발열량이 늘면서 고효율 냉각, 안정적 운전, 에너지 최적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HVAC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장비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진단, BEMS, 유지보수까지 통합 제안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c000aadb7630c08352d1c019fba5c3949f78da4c6ea1b359eb22acf3cb816d" dmcf-pid="B3964u0Hmz"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업계 AI 전환 양극화 심화…문체부 "지원 법안 만들고 예산 늘리겠다" 07-14 다음 [人사이트]차미영 막스플랑크 단장 “'코어기술' 확보로 AI 주권 앞장서야”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