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김민재, 뮌헨 잔류할 듯…구단 방침 변경" 작성일 07-1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4/0001372401_001_202607141616129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뮌헨의 김민재</strong></span></div> <br> 소속팀 내 입지가 불안한 것으로 전해졌던 축구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구단 방침이 바뀌어 새 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br> <br>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김민재와 관련한 구단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br> <br> 이 매체는 "스타 선수들이 즐비한 뮌헨의 중앙 수비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면서 "김민재는 사실 뮌헨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하지만 이제 구단 내부에서 방침이 바뀌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김민재는 당분간 우파메카노와 타의 뒤를 받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우리 취재에 따르면, 뮌헨이 내부적으로 계획을 수정해 현재 김민재는 더 이상 매각 대상 선수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어 "올여름 초대형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뮌헨은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이적료 5천만유로(현재 약 848억 원)에 뮌헨으로 이적했습니다.<br> <br> 뮌헨과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입니다.<br> <br> 김민재는 뮌헨에서 지금까지 공식전 116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에는 37경기를 뛰면서 1골 1도움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특히 시즌 막판에 제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드러내 보였습니다.<br> <br> 김민재는 한국 국가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습니다.<br> <br> 비록 대표팀은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쳐 32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김민재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습니다.<br> <br> 뮌헨은 새 시즌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체육회, 시·군체육회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07-14 다음 포르투갈 매체 "황인범 포르투 이적 사실상 확정"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