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NPUaaS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완성…"추론 라우팅이 핵심" 작성일 07-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버린 클라우드부터 데이터센터 설계까지…AI 풀스택 전략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Y2R9B3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01292b5b1560a69675b51818119a3bbbe358bde696d306b7cdf0bf794b864" dmcf-pid="0kGVe2b0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64221480yimd.jpg" data-org-width="640" dmcf-mid="FnHfdVKp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64221480yi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4fd7eda69288cb2cb8aca0d8d89a29084be9443b57902ab4a48c384a84ba4e" dmcf-pid="pAW9MKqFy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삼성SDS가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에서 GPU와 NPU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첫 서비스를 선보인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AI가속기 '레니게이드(RNGD)' 기반 NPU as a Service(NPUaaS)를 오는 16일 출시한다.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GPU 풀과 NPU 풀 중 더 빠르고 저렴한 쪽을 자동 선택하는 '지능형 추론 라우팅' 기능도 함께 담았다.</p> <p contents-hash="beea32651e47941fa8c91177eb0bc9cd7aad77250c2571cd150a7bc41b46ab36" dmcf-pid="UcY2R9B3lE" dmcf-ptype="general">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NPU 테크웨이브' 행사에서 최정진 삼성SDS 그룹장은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의 NPUaaS가 여는 초고효율 AI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19dc8723e7e7136cee88558b79bb423af4f87d7988364442ebb158f374bc19f" dmcf-pid="ukGVe2b0lk" dmcf-ptype="general">SCP는 현재 엔비디아 GPU 3종을 서비스 중이다. 여기에 RNGD 기반 NPU가 더해지면서 GPU와 NPU를 한 클라우드 안에서 동시에 쓸 수 있게 됐다. 고객은 VM 방식으로 1·2·4·8장 단위 가상 서버를 이용하거나, 클러스터 또는 완전관리형·서버리스 방식으로 GPU와 NPU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e6722611f06da16a41b920d3a48eec795015e850f1946015d125d324d4038fd" dmcf-pid="7EHfdVKpyc" dmcf-ptype="general">핵심은 지능형 추론 라우팅이다. 추론 요청이 들어오면 GPU 풀과 NPU 풀 중 어느 쪽이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지 시스템이 자동으로 판단해 처리한다.</p> <p contents-hash="3fa15472a569841a6fb49084174061948f8170c0c1fd0dd383c5c71c30adeba5" dmcf-pid="zDX4Jf9UTA" dmcf-ptype="general">고객이 NPUaaS를 직접 신청해 컴퓨팅 자원을 쓰는 방식뿐 아니라, 워크로드를 던지기만 하면 내부적으로 GPU와 NPU 중 최적의 경로를 골라 결과를 돌려주는 구조다.</p> <p contents-hash="b8bf702e912478e64c81c0e7535629919cdd41c0cb9019c4a52771eeb7d5a357" dmcf-pid="qwZ8i42uWj" dmcf-ptype="general">NPU 자원 확장 계획도 밝혔다. 지난 3월 엔비디아 B300을 GPU 서비스로 출시한 데 이어, 퓨리오사AI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NPU 자원도 계속 늘려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5598b964837de84f15bd2c278cb3d37fd9f2fd96fc73fb5bf785db85f6525ea" dmcf-pid="Br56n8V7yN" dmcf-ptype="general">국자원 대구센터 내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사업에서 GPU 자원이 부족할 경우, 동탄 데이터센터에서 GPU뿐 아니라 NPU까지 함께 버스팅해 공공기관에 제공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82917907a2a9062a92cf13479ab848aad4908798d5bee911271bdd431a82d8" dmcf-pid="bm1PL6fzWa" dmcf-ptype="general">해남 솔라시도에 구축할 한국 AI컴퓨팅센터(AICC) 역시 GPU와 NPU를 함께 구축해 국가기관과 기업에 서비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9923a4ab5a0277cb6009cc5bb75fcd3931dd2ba028eb699dd9a42c568e3e185" dmcf-pid="KhpejRQ9yg"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NPU를 포함한 AI 인프라 경쟁력의 배경으로 자체 데이터센터 역량을 들었다. 최근 완공한 동탄 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PUE)은 1.19로, 앞서 지은 수원센터(1.5)보다 개선됐다. 이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적용하고 기존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DCIM)과 AI 에이전트를 연동해 온도·전력을 자동 제어하는 기술도 갖췄다.</p> <p contents-hash="b1669a409c64efe0b1c79f25373ead6b6d3449c6e7bc778af6d89f6842975d5d" dmcf-pid="9lUdAex2ho" dmcf-ptype="general">파트너 생태계도 NPU 확장의 축이다. 엔비디아뿐 아니라 퓨리오사AI, 프렌들리AI, 베슬AI 등과 협력해 반도체부터 인프라,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4c04f66e0a549f041377b6fc61e85cf37fe407e3c4e431e0bc8ad4f6bb512a6" dmcf-pid="2SuJcdMVWL" dmcf-ptype="general">고객 사례로는 2029년 완공 예정인 구미 AI데이터센터, 2028년 완공 예정인 한국 AICC와 함께 업스테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삼성 관계사,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c71e1671dd8b801153c30c15a96d8ebe2f671f4d116742a0fe5d11a5b3bea84" dmcf-pid="Vv7ikJRfvn" dmcf-ptype="general">최 그룹장은 "파트너 생태계와 함께 고객의 AX가 최적화된 비용과 설계로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삼성전자 임직원, 제미나이 AI 업무에 도입...미래 역량 기반" 07-14 다음 "총판부터 실증까지"…시스원, 레니게이드 NPU 앞세워 'AX 문턱' 낮춘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