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블록체인, 유럽서 사업화 성과…수출·투자 상담 286건 작성일 07-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참가기업 후속 간담회 개최<br>공동사업화 계약·기술협력 MOU 체결<br>마리나체인, 글로벌 IR 경진대회 3위<br>현지 실증·투자유치 등 후속 지원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ZSGOrNEV"> <p contents-hash="cbc931bdfd4714f9aedfb63442b83c637ebeb1d5c46b9e478d94e1cf9fbc92bb" dmcf-pid="Pj5vHImjr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정부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성과를 실제 계약과 투자 유치, 현지 실증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dd900fe44a04be27e5909b773a3cb388844f22cda4e05e20668f27dc147762c" dmcf-pid="QA1TXCsAs9"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GITEX AI 유럽 2026’ 참가기업 대상 후속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10f181c87e58755fce6078d7dd560791c6b7c406742e0e0a0dd069a1fac1d7" dmcf-pid="xctyZhOc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daily/20260714173038901buhf.jpg" data-org-width="1280" dmcf-mid="8kCksaLx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Edaily/20260714173038901bu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a92f5eec2b836188313a8e7726ab63367c1e5293abc3e95a48f45d5e812bea" dmcf-pid="yuoxi42umb" dmcf-ptype="general">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시, 대구시 등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ITEX AI 유럽 2026에 ‘블록체인 한국관’을 운영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div> <p contents-hash="450c8e4cab9ddd0212754869a37ccccbf2bb3afa49de739f6b89a9395cdf5e9b" dmcf-pid="W7gMn8V7wB" dmcf-ptype="general">참가기업들은 전시 기간 총 957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수출·투자 관련 상담은 286건으로 집계됐다. 공동사업화 계약과 기술·수출 협력 업무협약,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경진대회 수상 등의 성과도 거뒀다.</p> <p contents-hash="93e0927cf466dbb4acda528729ff15c462c9a1cd4a394df7af3102d24d1cbb04" dmcf-pid="YzaRL6fzIq" dmcf-ptype="general">세이브더팜즈는 독일 기후테크 기업과 글로벌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공동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8752a71707a4e10e24d58f83162693d59128232b11a76e28f7846b7b1465ef52" dmcf-pid="GPOAroiPDz" dmcf-ptype="general">마리나체인은 글로벌 스타트업 IR 경진대회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4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시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해 상금 1만유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a3fb8d58e1b799283a1eb525ba737c0dfd28e344cfd1b369ac10b4b0201246bc" dmcf-pid="HQIcmgnQE7" dmcf-ptype="general">리드포인트시스템은 아랍에미리트(UAE) 배송 플랫폼 기업과 전기차 배송 서비스 기반 탄소배출권 데이터 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f4388de90c772a1755baf47d6fa2ac2f99ee890fa514fee97f9fa91b473dd6c5" dmcf-pid="XxCksaLxsu"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기존 블록체인 실증사업을 활용한 해외 진출 사례도 공유됐다.</p> <p contents-hash="004ee1d93264178309f0c541dffcca9a03a08ee8f9a74a163dce183ccc136471" dmcf-pid="ZMhEONoMOU" dmcf-ptype="general">마크애니는 KISA의 민간분야 블록체인 실증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스마랑시에 분산신원증명(DID)과 PDF 기반 디지털 증명 플랫폼을 구축한 사례를 소개했다. 현지 행정문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aa7bb6db6c2c7c586269b418cf0de535534a868b0010fc1e92ff5e2487e401" dmcf-pid="5RlDIjgRsp" dmcf-ptype="general">참가기업들은 유럽 시장이 단순 제품 판매보다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현지 실증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규제 대응 자문과 바이어·투자자 후속 연결, 현지 실증·사업화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8077580306a6d1d50b453c5d64abbc8964ba3a3323fde261e2a4e91991551ff" dmcf-pid="1eSwCAaeI0"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유치, 사업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6a1eb4a5cb0a133ed32b0f568ea27a960f147831578b5f5ab3ec86526452cd" dmcf-pid="tdvrhcNdm3" dmcf-ptype="general">부산시와 대구시, KISA 등 유관기관과 ‘팀 코리아’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오는 11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27dd2710a3ad7d2b417ef632d37b7b2c96f73cd397bf204f1f71fff9d52d59e" dmcf-pid="FJTmlkjJmF" dmcf-ptype="general">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유럽 시장의 관심과 현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599bcd6ccb88465ed1bf9a66b2b00ccd94d3517db518ab6bd0ef64b876d967" dmcf-pid="3iysSEAiwt"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전설' 이대훈, 유엔난민기구 친선사절로 활동 07-14 다음 신진서 "카타고 기술과 도발에 대응, 인간의 힘 보여줄 것"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