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DCASE 2026' 세계 1위 석권 外 작성일 07-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DUR9B3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0f1bbf9548d728f43648b2ad3bc7529184189541586cc9c604b38ca68eca3" dmcf-pid="HDwue2b0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IST-한화비전 공동연구팀. G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ongascience/20260714174811185exbt.jpg" data-org-width="680" dmcf-mid="Y7UgvDcn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ongascience/20260714174811185ex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IST-한화비전 공동연구팀. G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adfe4c14d7a4b9a1c09314def64ea3e59db5267cea410e1126e3df40205fa1" dmcf-pid="Xwr7dVKpMa"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홍국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과 한화비전 R&D센터 인공지능(AI)연구소 공동연구팀이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디케이스 2026 챌린지'에서 공식 팀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대회 7개 과제 중 '도메인 비의존 오디오 분류를 위한 점진 학습' 부문에 참가했다. 새로운 환경의 소리를 추가로 학습하면서도 기존에 익힌 소리 정보를 잃지 않는 '연속 학습' 기술을 개발하고 여러 AI 모델의 예측 결과를 종합해 최종 판단을 내리는 '앙상블 기법'을 적용했다. 원본 데이터를 반복 저장하거나 재학습하지 않고도 과거에 학습한 소리의 특징을 재현해 활용하는 '딥인버전 기반 생성형 리플레이' 기술도 활용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시스템이 평균 정확도 79.62%를 기록하며 공식 팀 랭킹 1위에 올랐다. 아울러 3개의 단일 시스템과 이를 결합한 앙상블 시스템 등 제출한 4개 시스템은 공식 시스템 랭킹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aee17bfbd870d8ebbbf5efee2978f651ca06cd99aee2e6426f852fc0e108258" dmcf-pid="ZedyB1XSig" dmcf-ptype="general"> ■ KAIST는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팀이 바이오제조 상용화의 핵심 병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병목을 극복하기 위한 산업화 전략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생물을 이용해 화학물질을 만드는 바이오제조의 핵심 기술인 '시스템 대사공학'은 연구실에서는 생산성이 높다가도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생산비가 증가해 상용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연구팀은 연구실과 산업 현장 사이 간극을 보여주는 사례로 바이오 기반 화학원료인 '숙신산'과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숙신산은 기존 석유화학 제품과 경쟁하려면 생산량 외에도 원료 가격·발효 공정·분리 정제 비용·시장 규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PHA는 생산 공정을 단순화하고 의료용과 식품 포장재 등 고부가가치 분야부터 적용한 뒤 범용 시장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연구팀은 앞으로 AI가 바이오제조 산업화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기술경제성 평가'를 연구가 끝난 뒤 수행하지 않고 연구 초기부터 기술 설계 기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ad600f681c63877bcef349a65434258764721156b7ff8004af15867a9babb291" dmcf-pid="5dJWbtZvio"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김원화 인공지능대학원·융합대학원 교수팀이 스스로 자신이 받은 단서를 점검하고 틀리면 고치는 인공지능(AI) 이미지 분할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 분할은 자율주행차가 보행자와 차량을 구분하고 의료 AI가 CT·MRI 영상에서 병변 부위를 찾아낼 때 쓰인다. 연구팀은 AI가 처음 받은 단서를 그대로 믿는 대신 다시 스스로 검증하고 고쳐 쓰는 'PR-MaGIC'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존 이미지 분할 AI가 가진 지식을 활용해 처음 만들어진 단서를 자동으로 개선한다. 여러 공개 이미지 데이터로 PR-MaGIC 성능을 검증한 결과 다양한 환경에서 기존 방법보다 더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이 나타났다. PR-MaGIC은 기존 이미지 분할 모델에 쉽게 결합할 수 있어 정확한 물체 인식이 중요한 의료 영상 분석·자율주행·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1bf46f27e8d5646bcea74e74dbdf8a56ed2ee9f3be7e21f1567d7a4e4db9cc1" dmcf-pid="1JiYKF5TnL"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권준하 회장이 산행 실적을 장학 기준으로 삼는 ‘미산 개척자 장학금’ 운영을 위해 5억 원 규모의 펀드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학금은 성적이나 소득 대신 영남알프스 주요 봉우리와 지정 명산의 완등 횟수에 따라 지급하며 기간 내 6회 이상 완등하면 70만 원, 3~5회 완등하면 30만 원이 지급된다. 과학기술 인재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르도록 마련됐다. 당초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978명이 지원해 경쟁률 6.5대 1을 기록하자 선발 규모를 350명으로 확대했다. UNIST는 기부 원금은 보존하고 운용 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 회장은 “국가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고 과학기술 인재는 국가의 생존을 결정짓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UNIST 학생들이 신체적 강건함과 정신적 여유를 갖춘 따뜻한 공헌자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31a3de64c4157be2261ad5878b614b1f2afa10c9a122c3efe6d441e3720675c" dmcf-pid="tinG931yen"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새 시즌 프로그램 완성…풍부한 감정 안무에 녹여 마음껏 폭발 예정 07-14 다음 "엔비디아 '쿠다' 철벽 깬다"…K-NPU, 공공 마중물 타고 비상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