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새 시즌 프로그램 완성…풍부한 감정 안무에 녹여 마음껏 폭발 예정 작성일 07-14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4/0000618347_001_20260714180007030.jpg" alt="" /><em class="img_desc">▲ 이해인(고려대)이 자신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시즌 베스트\'를 달성했다. 이해인은 18일 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으로 29명 가운데 9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얻는 한편 자신의 시즌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4/0000618347_002_20260714180007075.jpg" alt="" /><em class="img_desc">▲ 이해인 ⓒ연합뉴스/A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4/0000618347_003_20260714180007113.jpg" alt="" /><em class="img_desc">▲ 2023 전국종합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경기를 펼치는 이해인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승부사' 이해인(고려대)이 2026-27 시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br><br>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해 8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던 이해인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br><br>미국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5월, 코치 겸 안무나인 베누아 리쇼와 함께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네오클래식 작곡가 루드비코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바탕으로 페로제도 출신의 가수 그레타 스바보 베크가 부른 '서클스'(Circles)를 쇼트프로그램 배경 음악과 함게 안무를 완성했던 이해인이다. <br><br>이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의 세 곡을 엮었다. 크레이그 암스트롱(Craig Armstrong)의 'Magic Tree And I Let Myself Go', 'Buchanan Mansion And Daisy Suite',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Young And Beautiful (DH Orchestral Version)'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br><br>안무는 신예지 안무가와 협업했다. 신예지 안무가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안무를 담당해왔다. 섬세한 표현력과 음악 해석으로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안무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br><br>프로그램은 오프닝부터 발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구조다. 링크 전체를 넓게 활용하는 코레오 시퀀스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br><br>이해인은 매니지먼트사인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이번 프리프로그램에는 발랄함과 깊은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라며 "코레오시퀀스에서 링크를 가득 채우는 감정 표현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Global Security TOP 100] 이화수 에프에스네트웍스 대표이사 “보안산업도 기술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07-14 다음 [과기원NOW] GIST,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DCASE 2026' 세계 1위 석권 外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