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강대호-김동진, U19 아시아선수권 동반 결승행… 16일 금빛 도전 작성일 07-14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59_001_20260714181310095.jpg" alt="" /></span> </td></tr><tr><td> 점촌고 김동진(오른쪽).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복싱의 기대주 강대호(충북체고·남자 65㎏급)와 김동진(점촌고·남자 75㎏급)이 아시아 정상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br> <br> 강대호와 김동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열리고 있는 2026 아시아복싱 U19·U23 선수권대회 남자 U19부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두 선수는 오는 16일 오후 3시 금메달에 도전한다.<br> <br> 강대호는 준결승에서 마우삼 수하그(인도)를 4-1 판정으로 꺾었다. 상대의 거센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강대호는 이틀 뒤 오후 세션 4번째 경기에서 악주렉 칼라바이(카자흐스탄)와 맞붙는다.<br> <br> 김동진도 준결승을 통과하며 금메달 결정전에 합류했다. 김동진은 16일 오후 세션 6번째 경기서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우승을 다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59_002_20260714181310163.jpg" alt="" /></span> </td></tr><tr><td> 충북체고 강대호(오른쪽).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은 이미 결승행을 확보한 두 선수의 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서 총 10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U19부에서는 정민아(성지복싱클럽·여자 70㎏급), 이현민(충북체고·남자 55㎏급), 남시현(충남체고·남자 70㎏급)이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br> <br> U23부에서는 장동환(한국체대·남자 65㎏급), 박상인(한국체대·남자 90㎏급), 이혜주(울산광역시청·여자 54㎏급), 이예진(우석대·여자 65㎏급), 김나현(용인대·여자 75㎏급)이 동메달을 보탰다.<br> <br> 대한복싱협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 27명과 지도자 6명, 심판 1명, 통역 1명 등 총 3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U19 대표팀은 김경수 전임감독과 김진환, 권영민, 이찬 전문지도자가 이끌고 있으며, U23 대표팀은 김정주, 박현철 코치가 선수들의 경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br> <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비용 상승 등 여러 경영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며 성장하는 기회를 놓치게 할 순 없었다”며 “이번 파견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 향후 성인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대한민국 복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승점 2점이 갈랐다' 우리금융캐피탈, 극적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07-14 다음 백신주사 한 방에 암세포 사멸? ‘올인원 백신’ 나오나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