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2점이 갈랐다' 우리금융캐피탈, 극적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작성일 07-1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14/202607141046350404906cf2d78c68211234203148_20260714181309774.pn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1라운드를 제패한 우리금융캐피탈 / 사진=PBA 제공</em></span> 마지막 날 완승이 정상으로 이끌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완파하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과 함께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거머쥐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 마지막 날 하림을 세트 점수 4-0으로 물리쳤다. 나란히 7승 2패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에서 희비가 갈렸다. 승점 20을 쌓은 우리금융캐피탈이 18점의 하림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권과 신설된 라운드 우승 상금 1천만 원도 손에 넣었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와 엄상필 조가 4-9로 끌려가다 5이닝에 대거 6점을 뽑아 뒤집은 것이다. 결국 11-9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기세를 탄 팀은 거침없었다.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와 장가연 조가 승리한 데 이어 3세트 남자 단식에서 사파타가 김준태를 압도한 것이다. 4세트 혼합 복식마저 가볍게 따내며 완승을 완성했다.<br><br>라운드 MVP는 강민구에게 돌아갔다. 12승 3패에 애버리지 1.620을 기록한 그의 첫 라운드 MVP 수상이었다. 팀 리더 엄상필은 큰 경기 경험이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1라운드 우승으로 남은 시즌을 한결 편하게 치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제헌절에 광명스피돔으로 놀러오세요” 07-14 다음 복싱 강대호-김동진, U19 아시아선수권 동반 결승행… 16일 금빛 도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