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일 스포츠공정위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 재심의 작성일 07-14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개월 출전정지 징계 감경 여부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4/NISI20260708_0021355498_web_20260708140035_2026071418541615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신청하기로 한 8일 서울 배재고등학교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6.07.08. kkssmm99@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지역 비하 응원으로 물의를 일으켜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재심의한다.<br><br>체육회는 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차기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에 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br><br>배재고 일부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라는 지역 비하성 발언을 하며 비판받았다.<br><br>이애 KBSA는 지난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고,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의 남은 경기 몰수패를 의결했다.<br><br>배재고는 이에 불복해 지난 8일 체육회에 재심의를 신청했다.<br><br>산하 종목단체와 관계단체의 징계에 관한 재심의는 상위기구인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한다.<br><br>배재고의 징계 감경 여부를 결정할 차기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다.<br><br>재심의 결과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의결 직후 효력이 발생한다.<br><br>배재고는 징계를 1개월 이하로 대폭 감경 받아야 8월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br><br>한편 배재고는 지난 10일 법원에 6개월 출전정지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도 제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경영실적 평가 '전년도 미흡→2025년도 양호' 두 단계 상승 07-14 다음 ‘한국 유도의 큰 별’ 조용철, 아름다운 퇴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