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윈부터 연속 포디엄까지'... 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포디엄 장악 작성일 07-14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야 레이스 휩쓴 금호... 포디엄 장악했다<br>전기차 레이스서 증명한 '이노뷔' 기술력<br>모터스포츠 데이터, 양산 전기차로 이어진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4/0000152503_001_20260714210311627.jpg" alt="" /><em class="img_desc">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 (가운데),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김진수 선수(왼쪽 첫 번째)). /사진=금호타이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전기차 레이스의 승부는 모터 출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금호타이어는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에서 후원팀이 우승과 준우승, 연속 포디엄을 휩쓸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의 성능을 실전에서 입증했다. 모터스포츠에서 검증한 기술을 양산 전기차로 이어가겠다는 전략도 한층 힘을 얻었다.<br><br><strong>주·야간 레이스 모두 존재감… 후원팀이 만든 압도적 성적</strong><br><br>전기차 시대에도 결국 노면과 맞닿는 것은 타이어다.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그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 무대였다.<br><br>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은 지난 11일 열린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포디엄을 사실상 독식했다.<br><br>레이스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이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모두 차지하는 '폴 투 윈(Pole to Win)'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김진수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br><br>성적보다 과정이 더 눈에 띄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였기 때문이다.<br><br><strong>디펜딩 챔피언의 저력… 밤에도 이어진 포디엄 행진</strong><br><br>같은 날 열린 야간 레이스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이창욱은 레이스2에서 3위에 오르며 하루 두 경기 연속 포디엄을 달성했다. 주간과 야간을 오가는 강행 일정 속에서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br><br>고출력 전기차는 순간 토크가 크고 차량 무게도 무거워 타이어 부담이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크다. 이런 조건에서 꾸준한 성적을 유지했다는 점은 장비와 드라이버 모두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strong>레이스에서 검증한 '이노뷔'… 전기차 기술력 시험대 통과</strong><br><br>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종목이다. 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한 전기차 레이스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이번 대회 출전 차량에는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EnnoV)'가 장착됐다.<br><br>이노뷔는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강한 가속과 반복되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높은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레이스 현장은 기술력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가장 혹독한 성능 시험장이자 양산 제품 개발의 데이터가 축적되는 공간이기도 하다.<br><br>현재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 등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br><br><strong>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기술, 일반 전기차로 이어진다</strong><br><br>금호타이어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레이스 결과보다 기술 검증 과정으로 보고 있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은 "후원팀의 성적은 전기차 레이싱 환경에서도 금호타이어가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양산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br><br>금호타이어는 세계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KUMHO FIA TCR World Tour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br><br>모터스포츠는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제품을 검증하는 무대다. 금호타이어는 그 무대에서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대의 기술 경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원더골로 환상 데뷔…17살 김예건 "발롱도르 꿈꿔요" 07-14 다음 ‘99만원→254만원’ 가격 ‘폭등’ 난리더니…13년만의 ‘역대급’ 추락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