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메디컬 테스트'…어떻게 알려졌나 봤더니? 작성일 07-14 51 목록 <앵커><br> <br> 파리생제르맹 이강인 선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마지막 단계인 '메디컬 테스트'를 국내에서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서울 도림동의 한 청소년 교육 기관을 통해 알려져 화제입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 이후, 일주일 동안 공식 입단 발표인 이른바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습니다.<br> <br> 그런데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는 사실이 축구 전문 매체나 소식통이 아닌<br> 의외의 곳에서 확인됐습니다.<br> <br>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가톨릭 계열 교육 기관 '도림동 교육센터'가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주치의 비야론 박사가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방한했고, 센터에서 강연도 했다"고 공개한 겁니다.<br> <br> 이 소식이 알려지자 센터 홈페이지는 전 세계의 접속자가 몰려들며 마비됐습니다.<br> <br> 센터 관계자는 SBS와 전화 통화에서 "비야론 박사와 오랜 인연이 있는 지인의 소개로 센터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습니다.<br> <br> 이른바 '도림동 피셜'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이 재차 확인된 가운데, 스페인 언론은 '파리생제르맹 구단 사정으로 이적 관련 서류 제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황인범도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로 이적이 임박했습니다.<br> <br> 포르투갈 언론은 "포르투와 황인범의 원소속팀 페예노르트의 이적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연봉도 정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서승현,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도림동 교육센터) 관련자료 이전 '삼성과 작별' 오러클린 "삼성의 우승 기원하겠다" 07-14 다음 원더골로 환상 데뷔…17살 김예건 "발롱도르 꿈꿔요"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