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女 피겨 이해인,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위대한 개츠비' 완성…"발랄함과 깊은 감정선" 작성일 07-1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14/2026071401000911400057041_2026071421261918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디제이매니지먼트</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이 2026~2027시즌 준비에 속도를 냈다.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까지 완성했다.<br><br>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는 14일 '이해인이 안무가 신예지와 협업을 통해 다음 시즌 연기할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밝혔다.<br><br>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의 3곡을 엮어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크레이그 암스트롱(Craig Armstrong)의 'Magic Tree And I Let Myself Go', 'Buchanan Mansion And Daisy Suite',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Young And Beautiful (DH Orchestral Version)'으로 이어진다.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애잔한 감성을 담았다.<br><br>디제이매니지먼트는 '발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구조로 짜였다. 링크 전체를 넓게 활용하는 코레오 시퀀스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포인트'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14/2026071401000911400057042_20260714212619208.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DB</em></span>이해인은 지난 5월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처음 손을 잡고 루드비코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를 배경음악으로 쇼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그는 프리스케이팅까지 완성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br><br>이해인은 "이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는 발랄함과 깊은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 코레오 시퀀스에서 링크를 가득 채우는 감정 표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잉글랜드 만나는 아르헨티나, 메시의 조력자는? 07-14 다음 '삼성과 작별' 오러클린 "삼성의 우승 기원하겠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