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전략이 시대' 돈만 빌려주는 은행은 끝났다... 신한은행, 교육·스포츠 ESG로 지역경제 함께 뛴다 작성일 07-14 6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서 찾은 장사의 해법, 소상공인 경쟁력 키운다<br>돈보다 먼저 건넨 것은 전략, 금융·비금융 지원 확대<br>운동장까지 이어진 ESG... 스포츠와 지역사회 함께 키운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4/0000152505_001_2026071421491202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3일 신한은행이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서울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신한은행, 서울시,금감원과 성공 두드림 세미나 개최). /사진=신한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배달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서울시,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소상공인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실전 경영교육과 맞춤형 금융 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한 데 이어 스포츠 ESG까지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br><br><strong>실전 경영 노하우 한자리에… 소상공인 위한 '성공 두드림'</strong><br><br>배달 플랫폼 하나가 매출을 좌우하고 소비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요즘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금융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이 서울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마련한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바로 이런 현실에 맞춰 기획됐다.<br><br>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서울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br><br>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금융감독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br><br><strong>배달시장 해법부터 금융 상담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생존 전략</strong><br><br>'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신한은행이 2017년부터 이어온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5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경영교육과 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br><br>이번 세미나는 외식·배달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강연으로 채워졌다.<br><br>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는 플랫폼 운영 전략과 매출 증대 노하우를 소개했고,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는 불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했다.<br><br>행사장에는 신한은행과 금융감독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금융상품 상담을 비롯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고용·산재보험 안내, 금융 애로 상담 등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br><strong>금융을 넘어 사회로… 스포츠 ESG까지 확장한 신한은행</strong><br><br>신한은행의 ESG는 금융 창구 밖에서도 이어진다. 스포츠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br><br>대표적인 사례가 자체 운영하는 여자프로농구단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다. 2004년 창단 이후 여자프로농구 최초 6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여자농구 발전을 이끌어 왔다.<br><br>프로스포츠 후원 역시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적극적인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으며 최근 계약을 연장해 2037년까지 총 20년간 리그 메인 후원사로 동행한다. 이는 국내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십이다.<br><br>핸드볼 H리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스키·스노보드, 핸드볼, 하키,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철인3종, 사이클, 육상 등 8개 국가대표 종목을 장기 후원하며 비인기 종목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K4리그 춘천시민축구단을 4년 연속 후원하는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br><br><strong>'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금융과 사회를 함께 잇는다</strong><br><br>신한은행은 소상공인 지원과 스포츠 후원을 각각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지 않는다.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금융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ESG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br><br>신한은행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日 배드민턴 아이돌, 첫 날 1회전 참패 '대망신'→미야자키 中 한웨에 0-2 패하고 탈락…대회 포스터 메인 모델인데 이런 일이 07-14 다음 왕옌청에 'WBC 대표' 7명 포함…'타이완 경계령'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