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평균 구속 6년 연속 상승해 152.4㎞/h…한국 146㎞/h 격차 커 작성일 07-14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14/2026071490390_thumb_095114_20260714215512237.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14/2026071490390.html<br><br>[앵커]<br>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올해 평균 구속이 시속 152.4km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평균 구속은 146km입니다. 상당한 차이가 나죠. 고우석이 5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탄생을 신고했는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이 납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1회 초 풀카운트에서 시속 165km 직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밀워키의 미저로우스키, 이미 106개를 던진 6회에도 또한번 165km로 타자를 내보냅니다.<br><br>이날 경기에서 미저로우스키는 169.8km의 강속구를 기록했습니다.<br><br>구원 투수 중엔 170km를 던진 선수가 있었지만 많은 공을 던져야 하는 선발 투수 중에서는 최초입니다.<br><br>메이저리그엔 평균 구속이 160km를 넘기는 선수 6명이 뛰고 있습니다.<br><br>타자를 겸업하는 오타니마저 지난시즌 평균 158.4km를 기록했을 정도로 그야말로 강속구 전성시대입니다.<br><br>선수들의 구속 혁명은 메이저리그가 모든 투구를 정밀 측정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시작됐습니다.<br><br>최근 6년동안 매년 공이 빨라지며 올시즌 평균 구속은 152.4km까지 올라왔습니다.<br><br>처음 측정이 시작된 2008년에 비해 무려 4.5km 빨라진 수칩니다.<br><br>쏟아지는 강속구에 타자들은 암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br><br>2024년 메이저리그 평균 타율은 0.243으로 56년만에 최저치를 찍었고, 이번 시즌 타율도 0.244 내외로 리그 전체에 3할 타자는 10명 뿐입니다.<br><br>우리 프로야구에서도 지난 6년동안 평균 구속이 142km에서 146km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br><br>하지만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인 150km에는 아직 한참 미치지 못합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올해 축제 천여 명 참가 07-14 다음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야구부 징계 재심의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