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뒤 재개’된다던 국제스케이트장 여전히 감감…강원 단일화론 부상 작성일 07-1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5/0001205158_001_2026071500024454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송암동에 위치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부지. 사진=강원일보 DB</em></span> <br><br><span>속보=6·3 지방선거 이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부지 공모(본보 지난 1월29일자 4면 등 보도)가 선거가 끝난 뒤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도내 유치 희망지역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 춘천과 원주, 철원 등 도내 3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후보지를 하나로 해야 한다는 단일화 의견도 떠오르고 있다.</span><br><br><span>양희구 도체육회장과 공모에 참여한 시</span>·군 체육회장들은<span> 지난 13일 춘천에서 열린 ‘신임 도지사 초청 도·시군체육회장 교례회’에서 우상호 지사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문제를 논의했다.</span><br><br><span>이 자리에서 우상호 지사는 </span>“<span>도내 3개 시·군이 각각 유치전에 나선 상황이라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33,37,41);">중앙 정부에 말하기 쉽지 않다”며 고충을 토로했다.</span><br><br><span>이에 따라 양 회장은 춘천·원주·철원 시장·군수와 각 지역 체육회장들이 참여하는 협의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pan><br><br><span>2027년 철거가 예정된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사업은 400m 국제규격 스피드스케이팅장을 조성하는 2,00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대한체육회는 2023년 1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에 착수했지만 2024년 8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존치 가능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이유로 부지 선정 절차를 잠정 중단했다.</span><br><br><span>유치전에는 춘천과 원주, 철원을 비롯해 경기 양주·동두천·김포와 인천 서구 등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가 뛰어들었다. 하지만 공모가 중단된 지 2년 가까이 지나면서 지자체들이 마련한 유치 전략과 행정력도 장기간 묶여 있는 상황이다.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rgb(255,255,255);color:rgb(34,34,34);">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사업을 대한체육회로 부터 이관 받아 직접 추진하기로 결정했다.</span><br><br><span>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1월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와 관련해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구체적인 재개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다.</span><br><br><span>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현재 대한체육회와 관련 내용을 협의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 진행 방향을 발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태권도 심장으로 뛴 춘천…88개국 대축제 막 올랐다 07-1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SPORTEC 2026 한국 공동관 운영…해외 판로 개척 뒷받침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