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 심장으로 뛴 춘천…88개국 대축제 막 올랐다 작성일 07-1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8개국 5,000여명 송암 집결<br>AI 미디어파사드로 개막 열기<br>월드컵팀챔피언십 열전 돌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15/0001205152_001_20260715000232136.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이 14일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특설무대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조직위원장), 이희자 춘천시의회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양진방 세계태권도연맹부총재, 양희구 도체육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이건실 도노인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금산초교 청음어린이예술단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임도혁기자</em></span> <br><br>국경과 언어를 넘어 태권도로 하나 되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 <br><br><span>이번 개막식에는 88개국 5,000여명의 선수단과 육동한 춘천시장(레저</span>·태권도 <span>조직위원장), 이희자 춘천시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양진방 세계태권도연맹부총재, 양희구 도체육회장, 이건실 도노인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span><br><br><span>환영식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국제 태권도 관계자, 시민들이 태권도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에어돔 전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가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타악 퍼포먼스 그룹 ‘태극’과 청음어린이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계 태권도인들을 맞았다. 이어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br><br>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과 함께 예의와 절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span>“이번 축제가 경기의 승패를 넘어 문화와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나라와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춘천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단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span><br><br>이날 에어돔에서는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남자 단체전도 함께 열렸다. 대회는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으로 이어진다.<br><br>오는 18일부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펼쳐져 세계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br><br>한편 <span>춘천시는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제대회 개최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이 함께하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span><br><br>이동수·이현정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도 울컥한 안재형-자오즈민의 못다 한 이야기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07-15 다음 ‘지선 뒤 재개’된다던 국제스케이트장 여전히 감감…강원 단일화론 부상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