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김은지, 첫 등장 작성일 07-15 62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5/0003987632_001_20260715003628550.jpg" alt="" /></span><br> <b><제1보></b>(1~22)=반상 최고수들의 무대인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김은지 9단이 처음 등장했다. 어느덧 한국 여자 바둑계를 대표하는 강자로 올라선 2007년생 소녀 기사이다. LG배는 25회 때부터 문을 두드렸고, 올해도 본선으로 가는 길이 험난했다 국내 선발전 3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주최 측은 단 1명에게 주는 와일드카드로 김은지를 선정했다.<br><br>본선 데뷔전 상대는 9년 선배 박하민 9단. 흑번 박하민의 대각선 포진은 매우 드물다. 기보를 통해서는 4년여 만에 본다. 김은지에 대한 맞춤 포석으로 준비한 걸까. 9까지 전투형 포진. 13은 참고 1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br><br>14와 15는 맞보기 개념. 13으로 걸쳤을 때 백이 15의 곳으로 받으면 흑은 14의 곳으로 전개하게 된다. 초반부터 서로의 돌들이 엇갈리는 형태를 띠면서 난전 조짐이 물씬 풍긴다. 21은 평범한 정석. 2도의 진행도 재미있는 모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6년 만에 상금 3배로, 관중은 80% 증가… 위상 달라진 女 크리켓 07-15 다음 ‘꼬리자르기’ 논란 인사, 정부 행사 잇단 초청에 이용자 공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