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두의 AI' 도전장…국민플랫폼 위상 되찾는다 작성일 07-1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연내 무료 범용 AI 챗봇 서비스 목표…민간 2~3개사 선정<br>카카오 참여…자체 모델 카나나 내세워 '생활 밀착' 서비스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wApVKp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3da838ee9a1d7c093718c148ffbbaba35cf9a2010f61695674f87a171ba2ba" dmcf-pid="XEVBDvhD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가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2026.06.23.(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63330021jevx.jpg" data-org-width="1400" dmcf-mid="G7ODz6fz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NEWS1/20260715063330021je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가 23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2026.06.23.(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7683a0c7151ecfe22f601b4fa29aa62c441e4e731b8f240ea2855d69c4bb22" dmcf-pid="ZDfbwTlw1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국민 누구나 무료로,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토종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구축 사업에 카카오(035720)가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e8be3e7921eb5e135af6ae63ba1e2ed0b4fabac8e158d0bb1775f315528e15cd" dmcf-pid="5w4KrySrZZ" dmcf-ptype="general">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탈락해 정예팀에 들지 못한 카카오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민 플랫폼'의 위상을 되찾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161a2ee7cc894ee2dd79c6e77950797500a3707b8f914518bb2d3afa647602a" dmcf-pid="1r89mWvmYX" dmcf-ptype="general">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비용 부담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1519c278ec3050f6d50d5b4e92bdeccd6be99fd2ca2f15d7577c5ed41a1be7" dmcf-pid="tm62sYTsXH" dmcf-ptype="general">공모에는 B2C(소비자 대상)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자는 정부로부터 서비스 개발과 개시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지원받아 연내 무료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p> <p contents-hash="94f0aecc7388ee18a3e76b022a34f95c2f3c88c417bada86b18a29646afdd76e" dmcf-pid="FsPVOGyOtG" dmcf-ptype="general">선정 기업은 독파모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하고, 자사 모델 외 다른 국산 AI 모델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정부는 평가를 거쳐 민간 기업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7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장기적으로는 국민 개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경제·사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p> <h3 contents-hash="e388877cacfa8ac86eb1f0c71ebd963275f501be0c963e936207ad03938f489f" dmcf-pid="3OQfIHWIZY" dmcf-ptype="h3">'독파모 탈락' 카카오 재도전…자체 모델 카나나로 생활 밀착형 AI 구현</h3> <p contents-hash="523869d106b05c2b7dceb2d125dc5538c7d52851c46ac694e2c17e7cd7f85afb" dmcf-pid="0Ix4CXYCHW" dmcf-ptype="general">사업 공모가 시작되자 독파모 사업 참여 기업들도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독파모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했던 카카오도 참여를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d962bb3f2f96a790c4f2624c1bd223dd20f94553224345ba0686078d94200298" dmcf-pid="pCM8hZGhXy"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해당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5000만 명의 일상을 연결해 온 카카오톡의 서비스 기획·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5637d1086ecb4b14a3a5f9c99d1e19625cf64b483f1f545b82e4dd6d914826" dmcf-pid="UhR6l5HlZT"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시범 운영하는 'AI 국민비서'를 통해 공공 AI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11f58b20bf7255e09c646a99c5d3dd5b2e5593221c03781d99da4593d2dce3a" dmcf-pid="ulePS1XS5v" dmcf-ptype="general">앞서 독파모 사업에서는 자체 AI 모델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해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AI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p> <p contents-hash="a05724eb8f7501c24fa7d779da835f85c5ef88734a3eb593e1fff5bcfa35b83b" dmcf-pid="7YodGU3GtS"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해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독파모 사업 탈락과 관련해 "정부에서 최근 언급하고 있는 소버린 AI 방향성과 카카오 AI 전략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AI를 서비스로 확장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두의 AI'로 제공한다는 점에 맞닿아 있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b0d98e5e98a33fe201399edd275b91cf77745d40d42ce54e5a06b4327bc8352" dmcf-pid="zGgJHu0HXl"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자체 모델을 만들어 서비스에 이식하거나 외부 활용도를 높이는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모델 개발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기술력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622cedfae27c1c564d534084cd46b589f602801324ccd89ce572205656f96c" dmcf-pid="qHaiX7pXth" dmcf-ptype="general">독자 개발(프롬 스크래치) 기준에 미달해 독파모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또 다른 국민 플랫폼 네이버(035420) 역시 모두의 AI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0a9b2d3cc1ce99cafebb77a7ce528879eed0cd683060630e2b841b60177daa" dmcf-pid="BXNnZzUZ1C"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최근 자체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검색 서비스 'AI 탭'을 정식 출시하며 AI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확인 후 결정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04b4313aa3c91fea291a098f23abdd8d9286230e2f0f86bb8b4ecf4eb755b5" dmcf-pid="bZjL5qu51I"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파운데이션 모델<br>광범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AI 신경망이다. 광범위한 작업에 응용이 가능하다. 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대표적이다. 이 모델들은 텍스트 생성, 이미지 분석, 코드 작성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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