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프로 된 '축구신동' 김예건…"목표는 발롱도르" 작성일 07-15 34 목록 [앵커]<br><br>17살 고등학생 신분으로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가 있습니다.<br><br>바로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전북의 김예건 선수인데요.<br><br>미래 발롱도르상 수상이 목표라는 당찬 신예 김예건 선수를 우준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기자]<br><br>또래 친구들이 한창 프로의 꿈을 꿀 때, 그 꿈의 무대에서 데뷔 2경기 만에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킨 2008년생 17살 김예건.<br><br>이미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던 것은 물론<br><br>재능과 잠재성을 인정받아 전북 구단 최초로 '고교생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br><br><김예건 / 전북현대 미드필더> "(데뷔골 순간에) 꿈꾸는 것 같고 상상했던 그런 게 골도 넣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아버지가 눈물 흘리셨다고"<br><br>이미 초등학생 시절 '축구 신동'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예건.<br><br>어렸을 때부터 축구는 재밌는 놀이이자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br><br>프로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 벌크업까지 감행하며 몸을 키웠지만, 축구를 대하는 마음은 여전합니다.<br><br><김예건 / 전북현대 미드필더> "거의 훈련 안 할 때도 계속 축구를 생각하니까 거의 축구에 맞춰서 사는…(유명 선수들과 맞대결하는 상상을) 자주 매일 하는 것 같아요. 상상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워낙 선수들을 너무 좋아해서"<br><br>월드컵 출전부터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 수상까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김예건.<br><br><김예건 / 전북현대 미드필더> "월반해서 형들이랑 뛰고도 싶고 빨리 일단 월드컵 생각 많이 하는 거 같아요…발롱도르 타고 싶고 그런 꿈을 좀 많이 꿨던 것 같아요."<br><br>한국축구의 새로운 미래가 찬란히 꽃봉우리를 피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영상편집 심지미]<br><br>[그래픽 허진영]<br><br>[화면출처 전북현대 유튜브]<br><br>#K리그 #전북현대 #김예건 #신동 #프로 #데뷔골 #발롱도르 #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피그마 “AI 에이전트로 앱 폭증…‘차별화’가 관건” 07-15 다음 당차고, 발랄하고...'최적의 막내' 웰뱅 최봄이 "우리 팀, 꼭 '블랙핑크' 같아요" [인터뷰]-①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