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가 전세계 태권도인 품겠다!”...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 지속적으로 확대 작성일 07-15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br>48개국 1,000여 명 참가...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 <br>WT 공인 G4 등급 월드컵팀챔피언십 남자 단체전도 열려</strong><b><i>“태권도로 하나 된 춘천,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나아간다”</i></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14_001_20260715082511008.png" alt="" /><em class="img_desc">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양진방 WT 부총재가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에서 개회선언을 하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성공 개최를 알리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에는 강인함과 함께 예의가 있고, 절제가 있으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태권도의 정신은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라고 말했다.</span><br><br>이어 “춘천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단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는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하나되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이 1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했다.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14_002_20260715082511061.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에서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자 세계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88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태권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언어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며 세계 태권도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춘천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span><br><br>이날 환영식은 에어돔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태극’ 타악 퍼포먼스 그룹의 공연, 청음어린이예술단의 사전공연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또한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지며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한편, 춘천시는 국제대회 개최를 넘어 세계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사업도 추진 중이다.</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14_003_20260715082511100.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에서 대표 선수와 심판이 공정한 경기 운영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WT 본부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 연면적 3,2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시관과 오디토리움, VR 태권도 체험공간 등을 갖춘 세계 태권도 거점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국제대회 개최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이 함께하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span><br><br>한편 이날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남자 단체전도 함께 열렸다. 이날 경기 결과 1위는 중국, 2위은 카자흐스탄, 3위에 태국이 올랐다. 대회는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으로 이어지며, 오는 18일부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14_004_20260715082511141.png" alt="" /><em class="img_desc">‘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공식 환영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acdcok4021@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트라이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뻗어간다… 동남아 축구 현장, 프로리그·국제대회 공식 사용구 확대 07-15 다음 과학기술 담은 127조 헌법 개정, 속도 낸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