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공장서 AI-RAN·피지컬 AI 첫 실증 작성일 07-1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음5G 기반 국산 통신·로봇 기술 연계<br>로보티즈 인간형 로봇 설비 대응 검증<br>AI-RAN이 복잡한 추론·판단 연산 지원<br>다중 로봇 위험정보 공유·협동 제어 실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SOBgnQIx"> <p contents-hash="d71ceac6ec2e1d731058abe32cf1453c3cbd5305a14844af6d909d7f90113640" dmcf-pid="7svIbaLxD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통신 기지국의 인공지능(AI) 연산 자원을 활용해 로봇의 판단과 작업 수행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협력형 피지컬 AI’ 실증이 국내 산업현장에서 처음 추진된다.</p> <p contents-hash="ab2860f1a0eadae439c2c6798a7bf598d25c698cb4a671fa17bd2bd997e77c03" dmcf-pid="zOTCKNoMEP" dmcf-ptype="general">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과 피지컬 AI 서비스를 결합한 현장 실증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3ca3a1a3532c8a75eea38b1f6c9a59607ac0727ac460734760e491a0a2733" dmcf-pid="qIyh9jgR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RAN + 피지컬AI 현장 실증 개념도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Edaily/20260715083240990rhkx.jpg" data-org-width="622" dmcf-mid="UQBUgWvm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Edaily/20260715083240990rh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RAN + 피지컬AI 현장 실증 개념도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920164b81ef88afeb7dcbb4b35206ab7b54512998e0a1b28fab33854725e4b" dmcf-pid="Bu9zjHWIw8" dmcf-ptype="general"> 이번 사업은 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인 이음5G를 기반으로 통신 인프라에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 기능을 적용하고, 이를 현장의 로봇과 연계하는 실증이다. </div> <p contents-hash="9e5037fcd14e1342c3f86abb556363291ddf736c0cd1dfbbdf76b3f712fce283" dmcf-pid="b72qAXYCm4" dmcf-ptype="general">AI-RAN은 통신 기지국에 AI 컴퓨팅 자원을 결합해 통신 환경을 최적화하고 주변 단말에 필요한 AI 연산을 지원하는 차세대 무선망 기술이다.</p> <p contents-hash="a6afc11358721af34706d716e1673518872dc72c7c747d507c16eeee3fe28f3e" dmcf-pid="KzVBcZGhsf" dmcf-ptype="general">실증에는 NIA를 포함한 국내 기관·기업 8곳이 참여한다. 위즈코어는 AI-RAN 통합 플랫폼 구축과 실증을 맡고 HFR은 관련 장비 개발과 연동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eac717c2a524f61b7f36554f5218daa68caf7c9f919ed9839b7687f38a93f3e6" dmcf-pid="9qfbk5HlsV" dmcf-ptype="general">에프알텍과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개방형 무선접속망 장비를 개발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피지컬 AI와 네트워크 간 연계를 담당한다. 로보티즈(108490)는 인간형 로봇을 설계하며 현대제철(004020)은 실증 현장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90caaa3c37f4482a8205bc02fa0d5494905419e12739f308d1a7e98e2ab0f7c" dmcf-pid="2B4KE1XSO2" dmcf-ptype="general">실증은 현대제철 당진 열연공장에서 진행된다. 기존에는 설비 오류가 발생할 경우 원격 조치가 어려워 작업자가 고온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 대응해야 했다.</p> <p contents-hash="1d48334fccd389e3376b308c3feefb4b7d45c33a63c4c885c4d3c4d065314cb8" dmcf-pid="Vb89DtZvw9" dmcf-ptype="general">현장 로봇도 자체 탑재된 반도체 성능과 배터리 용량의 제약으로 복잡한 AI 추론과 숙련 작업자 수준의 조치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625cacc111df7fa67a5e53a4f31797bbadf0b49471d22e52bb0d9e5b69aaea3e" dmcf-pid="fK62wF5TmK" dmcf-ptype="general">NIA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로봇의 현장 인지부터 AI-RAN의 분석·판단, 로봇의 실제 조치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p> <p contents-hash="51393cb4714e67694b82fb7bca9fc24563909881c092c3a14e4cfb903ac030ee" dmcf-pid="49PVr31yEb" dmcf-ptype="general">복잡한 AI 연산을 네트워크가 분담해 로봇의 하드웨어 부담을 줄이고, 설비 오류 확인과 복구 등 난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bcd6b26dce8b3f5b090fb1a7f26b58253c807296845d5e55374c51db444ee3f" dmcf-pid="82Qfm0tWOB" dmcf-ptype="general">여러 로봇을 하나의 AI-RAN에 연결하는 다중 로봇 협동 제어도 실증한다. 로봇들이 위험 정보와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서로의 행동을 연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92b3cc51b62db814617870f7db97ddc4b3eaa687be6aaf5aff2e34fab346a75" dmcf-pid="6Vx4spFYDq" dmcf-ptype="general">참여기관들은 올해 말까지 인프라 구축과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국내 5G-A 테스트베드와 국제 개방형 무선접속망 시험 행사인 ‘O-RAN 글로벌 플러그페스트’를 연계해 공인 시험·검증도 실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ed609fa895fa7cda3de95e90f83c40300f7fb1d2600eec3c35c42ea16c7d580" dmcf-pid="PfM8OU3Gwz" dmcf-ptype="general">NIA는 인프라 구축과 검증을 마친 뒤 2년간 성과 관리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른 산업현장으로 확산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87761c387fa5532d8e19241cbb39499395a562d3e740cb3a8371c8b035c18d0" dmcf-pid="QUK7NGyOw7" dmcf-ptype="general">김형철 NIA 원장은 “통신과 AI, 물리적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시대를 여는 실증”이라며 “국내 AI 네트워크와 피지컬 AI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실증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50a177db1008103a7c63b40345062157dca9ba0af96817c76bf33bca1bdac2" dmcf-pid="xu9zjHWIDu"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모코그, 한신메디피아와 뇌건강 검진 디지털화 ‘맞손’ 07-15 다음 ‘나만의 AI’ 안전하게 만든다…KAIST, AI 개인화 시대 핵심기술 개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