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공무원’ 한상권, ‘日 챔프’ 오하라 주리와 대결…장충체육관서 자존심 건 한일전 작성일 07-1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5/0003520096_001_202607150901128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로드FC</em></span><br>'로드FC 공무원' 한상권(30·김대환MMA)이 또 한 번 강자를 자청했다. 이번 상대는 일본 정상에 선 오하라 주리(36·KIBA MARTIAL ARTS CLUB)다.<br><br>한상권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78에서 일본 DEEP 라이트급 챔피언 오하라 주리와 맞붙는다.<br><br>한상권은 로드FC 라이트급을 대표하는 파이터다. '로드FC 공무원'이라는 별명답게 꾸준히 케이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 선수보다 해외 강자들과의 승부를 자청하며 한 단계씩 성장했다. 주특기인 레슬링에 타격까지 장착하며 라이트급의 웰라운더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이번 대결도 한상권이 먼저 만들었다. 그는 지난 5월 김민형을 꺾은 뒤 "외국 강자와 싸우고 싶다"며 오하라 주리를 공개적으로 지목했다. 이에 오하라 주리가 화답했고, 로드FC와 계약을 맺으면서 한일전이 성사됐다.<br><br>오하라 주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베테랑이다. 딥(DEEP)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라이진 FF와 딥을 오가며 38승 21패 2무를 기록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2015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로드FC 대회에 출전했던 그는 약 11년 만에 다시 로드FC 무대에 선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이용자 1000만명 돌파했다…네이버 AI탭 진화 07-15 다음 ‘다리 부상 단골’ 맥그리거에 복싱 전향 제안 이어져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