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징계 해제 발맞춘 트라이애슬론…러시아 계주 출전 승인 작성일 07-15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PRU20260708425201009_P4_20260715091713063.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오륜기와 함께 걸려 있는 러시아 국기<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 해제 조처로 러시아의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등을 향한 국제 스포츠 무대 복귀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도 러시아 선수들의 팀 종목 출전 제한을 풀었다.<br><br> 15일(한국시간)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 집행위원회는 러시아 선수들이 중립국 소속으로 혼성 계주 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br><br> 앞서 연맹은 주니어 및 유소년 선수들의 개인전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왔고, 이번 결정으로 러시아는 혼성 계주를 포함한 모든 연맹 주관 팀 대회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었다.<br><br> 크세니아 쇼이구 러시아 트라이애슬론 연맹 회장은 "앞으로 국기와 국가를 되찾고 완전한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최근 IO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출전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서, 트라이애슬론을 비롯한 다수의 종목 단체가 잇따라 러시아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br><br> IOC는 지난 7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대한 자격정지 징계를 잠정 해제한 바 있다.<br><br> 다만 이번 조처에도 러시아 국가명과 국기 사용은 금지되며, 철저한 중립국 자격 요건을 유지한 채 대회에 나서야 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FTER 8 SPECIAL] "회장만 바꾼다고 돼? 축협 해체해!"…한국 축구, 진짜 문제는? / SBS / AFTER 8 SPECIAL / 이정찬 스포츠취재부 기자 07-15 다음 "파일을 마음대로 삭제"…오픈AI 'GPT-5.6 솔' 사용자 불안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