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300㎞’ 질주가 시작된다…이창욱 독주 누가 막나, 인제 나이트 레이스 18일 개최 작성일 07-1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5/0003520102_001_2026071509211295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슈퍼레이스</em></span><br>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본격적인 '썸머 시즌'에 돌입한다. 시즌 반환점을 앞둔 이번 무대는 상반기 챔피언십 판도를 좌우할 최대 분수령이다.<br><br>슈퍼레이스는 오는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를 개최한다. 야간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최고 시속 300㎞에 육박하는 속도 속에서 승부가 갈린다. 인제 스피디움 특유의 고저차와 블라인드 코너, 여기에 야간 특유의 낮은 노면 온도까지 더해져 드라이버들의 집중력과 차량 컨트롤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br><br>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금호 SLM)의 독주가 이어질지 여부다. 이창욱은 개막 후 세 차례 열린 레이스를 모두 폴투윈으로 장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인제에서도 통산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만큼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br><br>하지만 경쟁자들도 만만치 않다.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정의철(오네 레이싱)과 장현진(서한GP)이 이창욱의 4연승 저지에 나선다. 여기에 인제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서주원, 헨쟌 료마, 박석찬도 포디움을 노린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함께 세계적인 원메이크 대회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도 함께 열린다. 슈퍼카들의 화려한 레이스가 더해지며 팬들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br><br>한편 슈퍼레이스는 드리프트 쇼런과 EDM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한여름 밤 모터스포츠 축제를 선보인다. 인제 나이트 레이스는 18일 KBS N SPORTS와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사이클 구간단축·축구 의무휴식… 폭염에 녹아내린 ‘스포츠 룰’ 07-15 다음 <경정> 후반기 막 오른 경정…다승 경쟁·등급 경쟁 다시 불붙었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