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공무원' 한상권, 日 챔피언 오하라 주리와 한일전 작성일 07-15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5/0005571581_001_20260715093015019.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로드FC 공무원' 한상권(김대환MMA)이 일본 정상급 파이터 오하라 주리(KIBA MARTIAL ARTS CLUB)와 맞붙는다. 대한민국 격투기의 성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한일전이다.<br><br>한상권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일본 DEEP 라이트급 챔피언 오하라 주리와 라이트급 맞대결을 펼친다.<br><br>한상권은 로드FC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로드FC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강한 상대를 마다하지 않는 승부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고, 레슬링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타격 능력까지 끌어올리며 한층 완성도 높은 파이터로 평가받고 있다.<br><br>이번 맞대결은 한상권이 직접 요청한 경기다.<br><br>한상권은 지난 5월 김민형을 꺾은 뒤 "강한 해외 선수와 싸우고 싶다"며 오하라 주리를 공개적으로 콜아웃했다. 이에 오하라 주리가 응답했고, 로드FC와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한일전이 성사됐다.<br><br>상대인 오하라 주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트급 강자다.<br><br>현재 DEEP 라이트급 챔피언인 그는 RIZIN FF와 DEEP을 오가며 활약했고, 통산 38승 21패 2무의 화려한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이다.<br><br>오하라 주리에게도 이번 경기는 특별하다.<br><br>그는 2015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로드FC 대회에 출전한 이후 약 11년 만에 다시 로드FC 무대에 오르게 됐다.<br><br>로드FC는 오하라 주리의 합류로 라이트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권이 일본 챔피언을 상대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로드FC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밤에도 햇빛을?…미, 우주거울 발사 승인 논란 07-15 다음 "이게 왜 이렇게 많죠?" 이재용 뼈있는 농담 통했나…'아이폰 사랑' 20대 돌변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