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시작된 인연, 바이오·AI·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춘천시, 중국 우시市와 교류의 깊이 더한다! 작성일 07-1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우시市 대표단 춘천 방문… 태권도 교류 확대<br>국제태권도대회, 국제교류의 장으로 역할 확대 눈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44_001_20260715100817470.png" alt="" /><em class="img_desc">육동한 춘천시장이 13일 우호도시 중국 장쑤성 우시市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시장은 우호도시 중국 장쑤성 우시市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태권도로 시작된 양 도시의 인연이 바이오·AI·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15일 말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춘천시에 따르면 우호도시 중국 장쑤성 우시</span>市 대표단이 <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난 13일부터 춘천을 방문, 오는 16일까지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참가하고 스포츠와 문화관광, 바이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br><br>이번 대표단은 저우수쥔(周叔军) 우시市 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우시시 체육국과 외사판공실, 신우구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됐다.<br><br>이번 방문은 지난해 우호도시 협약 이후 우시市 대표단의 첫 공식 춘천 방문으로 태권도로 시작된 교류를 스포츠를 넘어 관광과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44_002_20260715100817501.png" alt="" /><em class="img_desc">이상민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저우수쥔(周叔军) 우시市 인민정부 부비서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표단은 지난 13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예방해 양 도시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span><br><br>이어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찾아 WT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를 관람하고 조직위원회와 만나 국제대회 운영과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남부노인복지관과 손아카데미를 방문해 춘천의 복지와 유소년 체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환영식에도 참석했다.<br><br>15일에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을 찾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바이오·AI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남이섬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5/0001253744_003_20260715100817536.jpeg" alt="" /><em class="img_desc">저우수쥔(周叔军) 우시市 대표단이 WT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청</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춘천시는 우시市 방문이 국제태권도대회를 계기로 시작된 도시 간 교류가 산업과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스포츠행사를 도시외교와 산업교류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 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span><br><br>한편 우시市는 중국 장쑤성 남부에 위치한 산업·문화관광 도시로 바이오와 AI, 스포츠 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춘천과 우시시는 태권도 교류를 계기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저우수쥔 우시</span>市<span style="white-space: normal"> 인민정부 부비서장은 “춘천의 국제태권도대회 운영과 문화·관광,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육뿐 아니라 바이오·AI와 관광 등 양 도시가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span><br><br>acdcok4021@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타이어, 2026 WRC 에스토니아 랠리 타이어 독점 공급…18개 스테이지 치열한 경쟁 07-15 다음 로드FC 한상권, 블랙컴뱃 출신 오하라 주리와 승부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