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1R 준우승 하림, 초복 삼계탕 팀워크 작성일 07-15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MZ 선수단 케미 비결은 보양 한 그릇”</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15/0002670495_001_2026071510191336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PBA 라운지 오픈 하우스에 모인 ‘하림 오드그로서’ 프로당구단 선수들이 ‘하림 삼계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원,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 임완섭, 주장 김준태(이상 왼쪽부터).</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하림지주 PBA 프로당구단 ‘하림 오드그로서’ 선수들이 15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팀워크를 다지고, 이제 막 1라운드를 마친 올해 2026-2027 PBA 팀리그에서 선전을 다짐했다.</span><br><br>하림 오드그로서는 지난 해 6월 창단한 프로 당구단으로 김준태, 김영원, 김상아, 박정현, 정보윤, 쩐득민(베트남), 응우옌프엉린(베트남), 임완섭 총 8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20·30대 선수들이 대부분이라 국내 10개 구단 가운데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리며,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와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br><br>이들은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 속에서 지난 7월 5~13일 열린 PBA 팀리그 1라운드에서 창단 1년만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해의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었다.<br><br>초복을 하루 앞둔 14일 선수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PBA 라운지 오픈 하우스에서 ‘하림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먹으며 첫 라운드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쩐득민, 응우옌프엉린을 제외한 6명의 선수가 모여 복달임을 하며 다가오는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br><br>주장 김준태는 “당구라는 종목 특성상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해 평소에도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위주로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하는 편”이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체력 소모가 커 선수들이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자주 찾는데, 다 함께 모여 든든하게 몸보신을 한 만큼 다가올 2라운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br><br>하림 구단 선수들은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진 뒤, 내달 12일 시작되는 2라운드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발굴’ UFC 신인 등용문…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8월 시즌10 개막 07-15 다음 전국 각지 럭비 유망주, 인천에 모인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