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깃발, 우주로…"국제경기연맹 최초 우주 비행" 작성일 07-1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7/15/AKR202607151039391zs_01_i_20260715104011774.jpg" alt="" /><em class="img_desc">WT 깃발을 든 크리칼료프, 조정원 WT 총재, 샤미예프 카자흐스탄협회장.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세계태권도연맹(WT) 공식 깃발이 우주비행선에 실려 우주로 향했습니다.<br><br>세계태권도연맹은 "WT 깃발이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7시 47분쯤,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현역 우주발사기지인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MS-29 우주선에 실려 비행사들과 함께 우주로 향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br><br>이어 "과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기와 FIFA의 축구공이 우주를 찾은 사례는 있었지만, 국제경기연맹의 공식 깃발이 실제 우주 임무에 참여한 것은 WT가 최초"라며 "이는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인류의 도전과 미래를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설명했습니다.<br><br>WT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27 아스타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주년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카자흐스탄태권도협회장 쿠드랏 샤미예프의 주관으로 추진됐습니다.<br><br>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지구를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우주 발사는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평화와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우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br><br>발사에 앞서 조 총재는 바이코누르에 새롭게 건립된 태권도 전용 체육관 개관식과 태권도 선수 동상 제막식에도 참석했습니다.<br><br>#세계태권도연맹 #WT #우주<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IOC 징계 해제' 발맞춘 트라이애슬론…러시아 계주 출전 승인 07-15 다음 체육공단, 체육시설 안전 관리 집합교육…권역별 총 20회 예정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