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징계 해제' 발맞춘 트라이애슬론…러시아 계주 출전 승인 작성일 07-15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5/0001372645_001_2026071510381847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올림픽 오륜기</strong></span></div>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 해제 조처로 러시아의 2028 LA 올림픽 등을 향한 국제 스포츠 무대 복귀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도 러시아 선수들의 팀 종목 출전 제한을 풀었습니다.<br> <br> 타스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 집행위원회는 러시아 선수들이 중립국 소속으로 혼성 계주 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습니다.<br> <br> 앞서 연맹은 러시아 주니어 및 유소년 선수들의 개인전 국제 대회 출전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왔고, 이번 결정으로 러시아는 혼성 계주를 포함한 모든 연맹 주관 팀 대회에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br> <br> 크세니아 쇼이구 러시아 트라이애슬론 연맹 회장은 "앞으로 국기와 국가를 되찾고 완전한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최근 IOC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출전 금지 조치를 해제하면서, 트라이애슬론을 비롯한 다수의 종목 단체가 잇따라 러시아 선수들의 국제 대회 출전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br> <br> IOC는 지난 7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에 대한 자격정지 징계를 잠정 해제한 바 있습니다.<br> <br> 다만 이번 조처에도 러시아 국가명과 국기 사용은 금지되고, 철저한 중립국 자격 요건을 유지한 채 대회에 나서야 합니다.<br> <br> (사진=IOC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컴, 폴란드 기업들과 유럽형 ‘에이전틱 OS’ 공동개발 07-15 다음 세계태권도연맹 깃발, 우주로…"국제경기연맹 최초 우주 비행"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