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접을 때 거슬렸던 주름...삼성, 화면 몰입감 높인 티타늄 기술 첫 선 작성일 07-1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 얇고 더 강해진 디스플레이 기술<br>차세대 갤럭시 폴드·플립 8에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JTPrEo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4dd9556a2326f9f89efaa6fc5442e42471c62353c668aaec69194aab332ce" dmcf-pid="2tiyQmDg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04204395dzwp.jpg" data-org-width="700" dmcf-mid="KnHPSB71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04204395dz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0c47daac453b07c6ab0ea3bb8499609e5e0dd2c79187192350055703f79b93" dmcf-pid="VNteYVKpTE"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15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7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을 집약해 내구성을 강화하면서 화면 주름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div> <p contents-hash="473db5d699d341d10ba02f1a62163241256e3e2d449fae64ae185da37cd9a3f6" dmcf-pid="fjFdGf9UTk" dmcf-ptype="general">플렉스 티타늄은 디스플레이 구조를 다시 설계해 두께와 유연성, 내구성의 균형을 맞춘 기술이다. 기존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하고, 여기에 성능을 높인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반복적인 개폐와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과 회복력, 정교한 설계에 적합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검토한 끝에 고탄성·고강성 특성을 지닌 티타늄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f894f3ed3338e72d9338a02a9615307bb7de4b2edb1bdbeccf0f676e6389dbe" dmcf-pid="4A3JH42uSc" dmcf-ptype="general">티타늄은 우주 항공 등 극한 환경의 부품으로 쓰일 만큼 신뢰성이 높은 소재다. 다만 탄성이 높고 견고해 얇고 유연하게 접혀야 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에는 기술적 난제가 많았다는 것이 삼성전자 쪽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eaad5f6301dd100de0062a2961a7b9d5f8f229a4215d3f96b0d3f9b38fab31d" dmcf-pid="8c0iX8V7yA" dmcf-ptype="general">OLED 패널 하단에 위치한 티타늄 합금 필름은 폴리머 필름 대비 20배 높은 강성을 확보해 내구성과 주름 개선에 기여했다. 초정밀 압연 공정을 통해 두께를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구현해 패널 슬림화에도 도움을 줬다. 압연은 금속 재료를 회전하는 두 개의 롤 사이로 통과시켜 압력을 가해 두께를 얇고 고르게 만드는 가공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86ff5cd8e04f6e995d3cd01d040977c41e1c54c17cd55ff5a05555bff564fe1" dmcf-pid="6kpnZ6fzWj" dmcf-ptype="general">티타늄 합금 필름 아래에서 화면을 받쳐주는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고도의 홀(hole) 가공 기술을 적용해 접힘 부위의 미세 홀 크기를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견고한 접착 구조를 구현, 기기를 펼쳤을 때 화면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접을 때는 유연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고해상도 설계와 차세대 유기재료도 적용돼 화질을 높이면서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절감했다.</p> <p contents-hash="c87c2d2ae3e5c6d7a0404f9d1be3ec2497b76d206cfbf2236616bc892f5d6f74" dmcf-pid="PEUL5P4qvN"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양산한 이후 플렉시블 폼팩터 도입까지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이번 기술 역시 7세대에 걸친 사용자 피드백을 분석해 디스플레이 설계 방식을 근본부터 재검토한 결과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09dace289936a89c116397c60b31cb0f6b4c124910cdc682977b5dcd53cc23f" dmcf-pid="QDuo1Q8BTa" dmcf-ptype="general">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수년간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은 전례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25dd51ca46869c198a4668d4fcf79e4e6297b85906003dfc2e17842bbc692a" dmcf-pid="xw7gtx6blg" dmcf-ptype="general">유경진 삼성디스플레이 제품개발팀장 부사장은 “고해상도 설계와 신규 유기재료 적용으로 전력 효율까지 극대화해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7819204ce0ff4963ec255b2e0e3d758c40cbfba3a0d158621bf4e90e9b9c76" dmcf-pid="yBkFoySrho" dmcf-ptype="general">향후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신제품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해외 정부와 다르다"…AI G3 노린 韓, 전국민 무료 AI 내세운 까닭은 07-15 다음 정부, 공공부문 SaaS 활용 기반 다진다…'연계공통기반' 고도화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