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트레일' 괴산 구간 올해 완공…산막이옛길 등과 연계 작성일 07-15 18 목록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숲길인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AKR20260715077200064_01_i_P4_20260715104914610.jpg" alt="" /><em class="img_desc">동서트레일 구간<br>[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849㎞의 국가 숲길이다. <br><br>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되는 괴산 구간은 97.1㎞ 규모이다.<br><br> 군은 지난해 11월까지 연풍 구간 공사를 마쳤고, 올해 하반기에 본선 구간(장연면·칠성면·청천면)과 복선 구간(칠성면·괴산읍·불정면)이 추가 준공된다.<br><br> 사업 내용은 데크 로드 일부 설치, 등산로 정비, 방향 안내판 설치, 쉼터 조성 등이다.<br><br> 괴산 구간은 칠성의 산막이옛길, 청천의 용추폭포 등 내륙지역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br><br> 조준희 정원산림과장은 "올해 안에 모두 개통되는 괴산 구간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지리적 접근성도 좋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 jc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체육회, 법무법인 와이케이와 업무협약 체결 07-15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 관리 집합교육 추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