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꺾은 삼성…티타늄 기술로 폴더블 주름도 잡는다 작성일 07-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2분기 글로벌 점유율 1위 <br>이달 갤Z 폴드8 등 공개<br>폴더블폰 티타늄기술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BEMP4qAY"> <div contents-hash="9b8cc6e3bbffed3f790617f6b4fc580476516c746cce2dc9365fb8f08a35efc9" dmcf-pid="8BbDRQ8BNW" dmcf-ptype="general"> <p>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로부터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부품값 급등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스마트폰 가격 인상 폭과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 등이 주효했다. 곧 공개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이하 폴더블폰) 시리즈가 훈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63619b82eee1fc98ba94895910a56c50963d03b3c25336b8702dae97cfedb" dmcf-pid="6bKwex6b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akn/20260715111653361esjc.jpg" data-org-width="745" dmcf-mid="fidYEAa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akn/20260715111653361es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e2b9250526ecc17372b9cbd9223d6f15a09a504a711537935013b0e7518d89" dmcf-pid="PK9rdMPKjT" dmcf-ptype="general"> <p>1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2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1분기에는 애플이 점유율 21%로 삼성전자(20%)를 앞섰으나 순위가 뒤집혔다. 애플은 시장점유율 20%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샤오미(12%), 오포(11%), 비보(8%) 순이었다.</p> </div> <p contents-hash="b19d8f08d9e99f613bcc7f14fcd476006dfbd47b682055b715fa6d56336b48c2" dmcf-pid="Q92mJRQ9Nv"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인도·중동 시장에서 가격 인상 폭을 낮게 유지하고 공격적으로 판촉을 펼쳐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가 2분기에 집중된 영향도 크다고 봤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 기능을 앞세워 우수한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9a6b9f54a6c8aa9f4345d3e506d5961b78f8955c6bc7adfb6282aac435a973" dmcf-pid="x2Vsiex2c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 경쟁은 하반기에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가로 폭을 넓힌 여권 모양(4대 3 비율)의 '갤럭시 Z 폴드8'를 비롯한 폴더블폰을 선보인다. 애플도 오는 9월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폼팩터를 출시하는 데에는 애플이 해당 비율로 신제품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작용한 만큼 접전을 펼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db4d0488ad469acde67a7e66a39765d15b082f602f5e8b03647908fe525180f" dmcf-pid="yOI9ZGyOg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처음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중 구조 티타늄으로 기존 폴리머 필름보다 강성은 약 20배 높이고 두께는 머리카락 굵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압축했다. 화면이 접히는 부위의 주름을 줄여 시각적 몰입감을 높이면서 제품 슬림화와 내구성 향상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60f71fea4200b417aa1f526243aaaeb024714871461f856d168f410e05930a0" dmcf-pid="WIC25HWIgh" dmcf-ptype="general">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수년간 축적된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은 전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6a64f97d832bba4a7efc03d99fe055a9de09e1dba8a91907e87efeda493e3a" dmcf-pid="YReWkjgRaC" dmcf-ptype="general">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패널 출하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1%의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수성하고, 애플이 29%로 뒤를 바짝 쫓을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4cfebfd00b86c5a1ad652f70f95c2652a30161ca3b0ad1e2673fbf08aee94af8" dmcf-pid="GedYEAaeaI"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프리마,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획득 07-15 다음 횡성군청 ‘하누스’ 여자볼링선수단,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발군의 실력 증명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