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청소년 전체로 ‘심야 SNS 통금’ 확대 작성일 07-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정~오전 6시 SNS 차단<br>17세 이하 모두 적용키로<br>‘중독성 기능’ 비활성화 기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8ThOrN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044a51a54dd252bb07689d90ac9c5de8a26e41451a2331438cc8b261cdcb04" dmcf-pid="2h6ylImj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국, 16~17세도 ‘심야 SNS 통금’ 추진…자정~오전 6시 기본 차단 [그림=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11208468dkmk.png" data-org-width="700" dmcf-mid="K2Wdx6fz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11208468dkm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국, 16~17세도 ‘심야 SNS 통금’ 추진…자정~오전 6시 기본 차단 [그림=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b55a339cd6904696ad9c22d09f56b1e5bcf29cd969dab815f699f384e25588" dmcf-pid="VlPWSCsAha" dmcf-ptype="general"> 영국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전면 제한하는 방안에 이어 16~17세 청소년에게도 심야 시간 SNS 이용을 제한하는 규제를 추진한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는 기본적으로 SNS 접속을 차단하고 사용자가 직접 설정을 변경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div> <p contents-hash="3a11f9f08dbc193078527d86eeb1f3988bc47a00b915bddb9fd342d3d9664ba9" dmcf-pid="fEBsDcNdhg"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6~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기본 심야 통금’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이용자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SNS 앱 이용이 기본적으로 차단되며 이용을 원할 경우 스스로 해당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span>정부는 또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설계된 자동재생 영상이나 끝없이 이어지는 추천 콘텐츠 등 이른바 ‘중독성 기능’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ad7bfd64808febcc628002069160cefe8074428478c6335a90f535941e4bb8db" dmcf-pid="4DbOwkjJCo"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16세 미만 청소년 SNS 이용 금지 정책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16세가 되는 즉시 아무런 제한 없이 SNS를 이용하게 되는 ‘규제 공백’을 막고 야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정신건강 악화를 줄이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2234b57c1e80ed094a48fa43c30f569aa4d32b66945b12914589fd077b093db" dmcf-pid="8wKIrEAilL" dmcf-ptype="general">리즈 켄들 영국 기술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학교와 대학 생활에 집중하며 가족과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129d14e08a114a48b00372d777959993e01670f2e8c45f2a225d078f187e60" dmcf-pid="6r9CmDcnvn"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아동·청소년의 SNS 이용을 둘러싼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부모와 정책 입안자들은 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p> <p contents-hash="caa96e1aa42c2e357ddf9e48cf56260b3b6a9a1b68d1a48f2f844dd5948365b0" dmcf-pid="Pm2hswkLCi" dmcf-ptype="general">영국 정부가 함께 소개한 연구 결과에서도 야간 SNS 이용 제한은 수면의 질과 집중력,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제한 조치 가운데 심야 이용 제한이 가족들이 가장 쉽게 유지할 수 있었고, 수면 개선 효과도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f43f0a90c4d99feb18b72e82afc5a01c855ffedc4892cacdec4a2dd12e772a0d" dmcf-pid="QsVlOrEoCJ"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말까지 관련 규정을 의회에 제출하고 입법 절차를 거쳐 2027년 봄부터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 사업자들이 규제를 제대로 이행하도록 강력한 집행과 감독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3757d6d889fb84a0e20fd62c2e64386c7c2bf9b292b0578facbdebfcaea4e1" dmcf-pid="xOfSImDgCd"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시행 과정에서는 연령 확인 기술이 가장 큰 과제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초로 아동 SNS 이용 금지법을 도입한 호주에서도 정부 자문단은 온라인 플랫폼들이 연령 확인 절차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경쟁 후끈…시장도 커진다 07-15 다음 게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그리스 신화 속 세계 ‘압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