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한마당에 61개국 4천261명 참가…8월 1일 개막 작성일 07-1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AKR20260715084000007_01_i_P4_20260715111913968.jpg" alt="" /><em class="img_desc">'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경연 모습.<br>[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다음 달 국기원에서 열리는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에 61개국에서 4천여명이 참가한다.<br><br> 한마당 조직위원회는 15일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종목)에서 경연을 벌일 올해 대회에 61개국 4천261명이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br><br> 오는 8월 1일부터 닷새간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릴 올해 대회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개최된다.<br><br> 우리나라(2천986명)를 제외하고 참가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189명)이다. 말레이시아(140명)가 그 뒤를 잇는다.<br><br> 종목별로 개인전은 '공인품새'(552명), 단체전은 '태권체조'(911명)에 참가자가 가장 많다. <br><br> 기존 품새와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격파품새(단체) 시범종목에는 152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br><br> 최연소는 김태원(7세, 1품)군, 최고령은 이문호(80세, 9단)씨로 두 참가자의 연령 차이는 73세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년 만에 인간 vs AI 바둑 '격돌', 관전 포인트는? [자막뉴스] 07-15 다음 세계태권도연맹 깃발, 러시아 우주선 타고 우주로…"국제연맹 중 최초"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