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인간 vs AI 바둑 '격돌', 관전 포인트는? [자막뉴스] 작성일 07-15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최강 신진서 9단, 최강의 바둑AI 카타고와 격돌<br>신진서 9단 흑 2점 접바둑…반면 빅이면 AI 승리<br>신진서 제한시간 5시간…인공지능은 20초 안에 착수</strong>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인간과 바둑 AI의 재대결이 펼쳐집니다.<br><br>세계최강 신진서 9단은 알파고 이후 최강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와 대결합니다.<br><br>알파고 때는 호선으로 두었지만 이번에는 인간이 흑을 잡고 두 점 접바둑으로 둡니다.<br><br>그만큼 인공지능의 실력이 월등하다는 뜻입니다.<br><br>계가해서 집이 똑같으면 백 반집승으로 처리됩니다.<br><br>[신진서 9단 / 한국랭킹 1위 프로기사 : (알파고) 그때는 호선이었지만 (지금은) 두 점이라는 치수이기 때문에 묘수를 통해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두 점이라는 치수를 지켜나간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고요.]<br><br>반집만 이겨도 충분하다는 알파고와 달리 카타고는 이기고 있을 때에도 양보가 없습니다.<br><br>[신진서 9단 / 한국랭킹 1위 프로기사 : 지금 카타고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집 차이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자기가 유리해도 더 좋은 수를 두려고 하는 그런 인공지능으로 알고 있고요.]<br><br>제한시간은 사람과 인공지능이 다릅니다.<br><br>신진서에게는 5시간에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지고 계산이 빠른 인공지능은 모든 수를 20초 안에 둡니다.<br><br>[신진서 9단 / 한국랭킹 1위 프로기사 : 어떻게 판이 짜이느냐? 전투로 간다면 제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 잔잔한 흐름의 바둑으로 간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br><br>신진서는 한 판 대국료로 5천만 원, 승리하면 5천만 원을 더 받고, 세 판 중 두 판을 이기면 1억 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습니다.<br><br>쎈수학 한경 기신전은 오는 17일, 첫 번째 대국을 시작합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기자|김정원<br>자막뉴스|강승민 박세희<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한독 영업망 올라탄 웰트 ‘슬립큐’… 불면증 디지털 치료 기준 되나 07-15 다음 세계태권도한마당에 61개국 4천261명 참가…8월 1일 개막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