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향한 첫걸음...이상현 단장, 외교부와 협력 강화 작성일 07-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15/0005571639_001_20260715113620908.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외교부와 함께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며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다짐했다.<br><br>이상현 단장(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br><br>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현지에서 선수단을 지원했던 외교부와 재외공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외교부와 재외공관 관계자들이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대한민국 선수단을 상징하는 선수복을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전달한 뒤 "선수단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교부도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조현 외교부 장관도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했다. 조 장관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고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북한의 참가가 예정된 국제종합대회다.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교류와 화합의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이 단장은 "스포츠는 정치와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스포츠 교류와 상호 이해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가 지구를 넘어 더 큰 무대로…WT 깃발, 국제경기연맹 최초로 우주 비행 07-15 다음 통신 3사 '모두의 AI' 도전장…B2C AI 주도권 선점 경쟁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