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국산 AI 3사 뭉쳤다…'소버린 AI' 실전 협력 작성일 07-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산 LLM '솔라', 국산 NPU '레니게이드'서 실시간 구동<br>다음 AI 오버뷰 적용…'1인 1 AI 에이전트'도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j2kjgR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d7501093d9ab878115d53115a25580938d355c69146c2216350fda49a55eb" dmcf-pid="tBAVEAae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이건수 AXZ 대표가 온라인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13506417bomv.jpg" data-org-width="500" dmcf-mid="Zs7hB7p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13506417bo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이건수 AXZ 대표가 온라인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fe91e3b5e559e28b412240288f2c51d93b62c75a02ce5dbbb431436b4c3da3" dmcf-pid="FbcfDcNdZ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산 인공지능(AI) 모델과 국산 AI 반도체, 국산 AI 서비스 플랫폼이 '소버린 AI'를 기치로 협력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652196bbd608244c7a24e30fbb21431f6f778208772f30c624ed72e9e31a464" dmcf-pid="3Kk4wkjJZM" dmcf-ptype="general">국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에서 구동해 국내 포털의 실시간 AI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며 AI 공급망 자립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0e4867203a1c731ef949cd7f3838a878ee4eb9aec2122ce786a0b8677c1236d" dmcf-pid="0y4XP42u1x"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AI,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대표들은 15일 온라인 대담을 열고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를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RNGD)'에서 구동해 다음의 실시간 검색 요약 서비스 'AI 오버뷰'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a202651128ccf5571c37ea143f3244d927a8916fed68b65b33022d95ddd0694" dmcf-pid="pW8ZQ8V7HQ" dmcf-ptype="general">현재 레니게이드는 솔라를 구동하며 하루 약 5억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 세 회사는 국산 NPU 환경에서도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유사한 성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LLM 토큰 처리 비용은 최대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334e38cca01feccb8651d8c6683ef98fac7b3a227e1ca27b0f4cf311faee4cd" dmcf-pid="UY65x6fzHP" dmcf-ptype="general"><strong> "국산 모델, 국산 칩에서 실시간 서비스"</strong></p> <p contents-hash="1d6b59e78384a339af870df3367afec04dd58cb4529de88a62e8630a35df4664" dmcf-pid="uGP1MP4qX6"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우리가 만든 국산 NPU에서 솔라가 돌아가고, 그게 대국민 포털에 실시간으로 서비스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7dad8076b4fa1baad81cc5a2d9f7c293a7c9d55be1621af7213188305e1883" dmcf-pid="7HQtRQ8BX8"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AI 공급망 자립을 위한 국내 생태계 구축 사례라는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0cd86e94b359f77c71bf4d503d4db308a50f5f47efb29283039a8a55f4274fbe" dmcf-pid="zXxFex6bZ4" dmcf-ptype="general">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소버린 AI는 국제 정세와 공급망 관점에서 확보해야 할 전략 기술"이라며 "국산 AI 반도체와 국산 AI 모델을 함께 많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085ad21e240a0e63e9dfa92e2125ec8e09ba1761c02e134847d5a5db196483" dmcf-pid="qZM3dMPKtf" dmcf-ptype="general">최근 AI 산업의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기존 GPU보다 전력 효율이 높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NPU의 활용도가 점차 커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b09c3e2005642b7aee556fb5402e8876e44d80de57084e1bd54e4f482c47b63" dmcf-pid="B5R0JRQ9GV"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엔비디아 가속기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실리콘뿐 아니라 컴파일러와 서빙 엔진 등 소프트웨어 스택까지 함께 설계했다"며 "현재 최소 1.5배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가격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007f5a19132b16b55f75f81ea66649b25a785b38565a3a9360073353e81040" dmcf-pid="b1epiex2Y2"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양산 중인 레니게이드에 대해 연내 1만장 공급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기업들의 AI 전환 과정에서 국산 NPU 도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ac52e2e3d5ecf4f4b4dcb7fa31813ad057554f86cacb1ae8c3c4d7b50d5b19" dmcf-pid="KdToYTlw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 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13506576bujh.jpg" data-org-width="500" dmcf-mid="508ZQ8V7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yonhap/20260715113506576bu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 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e6a4904cef41027655d46bed7f9622290a73572292e7d4aa0f81724a99052c" dmcf-pid="9JygGySrHK" dmcf-ptype="general"><strong> AI 오버뷰 확대…"1인 1 에이전트" 준비</strong></p> <p contents-hash="104527b3f621e7145522329b97809dd84a134d4376401b2184d8615c014ad221" dmcf-pid="2iWaHWvmXb" dmcf-ptype="general">이건수 AXZ 대표는 검색 서비스가 단순히 키워드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 에이전트가 맥락을 이해해 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a9a1b426cdad7cfcdada594f1c2220e41fb4a8864a6db92e48760a4afb5b013" dmcf-pid="VnYNXYTsYB" dmcf-ptype="general">최근 선보인 'AI 오버뷰'는 검색엔진이 관련 문서를 찾아오면 솔라가 이를 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b55794517787d93bdeefccbbd5358f763c0a86a552b4fbd757e33126ad2bf4c4" dmcf-pid="fLGjZGyOZq"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기존 검색은 링크를 하나씩 눌러봐야 했지만 AI가 먼저 읽고 요약해주는 서비스"라며 실시간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키워드 검색과 벡터 검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치' 방식을 적용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9a76ba63680c4bfbffdab0d495fdae3ac3ab5d72ce7e233db80550df1136fe2" dmcf-pid="4oHA5HWItz" dmcf-ptype="general">그는 AI 오버뷰의 전체 검색 질의 노출 비중이 현재 약 20% 수준이라며 이를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AI 오버뷰 포 쇼핑', 'AI 오버뷰 포 맛집' 등 분야별 서비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fb86cc4a6510ab5cf0dcd4564c18c77a8fcb73001b02937dd3a9e39fc864b1" dmcf-pid="8gXc1XYCZ7" dmcf-ptype="general">이용자별 맞춤형 '1인 1 에이전트'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38bd71b7210f55a3462f97fa61a570d488241887e3b3332ee5ee1e997777b77" dmcf-pid="6aZktZGhZu"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최근 다음 실시간 트렌드 검색어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1위를 차지한 사례를 언급하며 관련 종목 뉴스와 경쟁사 동향을 매일 요약해 전달하는 형태의 에이전트를 예로 들었다.</p> <p contents-hash="377e227c7ec0df5a8b2712a566fc98ba8286aa86b5562cdf812e536bac7c4e56" dmcf-pid="PN5EF5HltU" dmcf-ptype="general">김성훈 대표는 현재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중인 솔라 후속 모델을 다음 달 출시할 예정이라며 "많이 사용할수록 품질이 개선되고, 더 좋은 품질이 더 많은 사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5f14ce526a933ce5aee73017d4836f7f10a0d921b11596595f917465dc7b8f" dmcf-pid="QRSnySCEtp"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yGP1MP4q5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긴장시킨 중국 폴더블폰…사용성 경쟁 본격화 07-15 다음 삼성전자 신기술로 접는 폰 주름 지운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