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AG 선수단장, 조현 외교부 장관에 국가대표 선수복 전달 작성일 07-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AKR20260715092100007_01_i_P4_20260715114715485.jpg" alt="" /><em class="img_desc">조현(왼쪽) 외교부 장관과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 단장.<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br><br> 이 단장은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교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조 장관에게 국가대표 선수복을 전달하며 응원을 요청했다.<br><br>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인 이 단장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부단장을 지내며 국제 대회 실무 경험을 쌓았다.<br><br> 이 단장은 "항저우와 파리에서 현지 재외공관과 외교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했다"며 "선수들이 자부심을 품고 안전하게 대회에 임하도록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br><br> 이에 조 장관은 "선수단이 최고의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br><br>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북한의 참가가 예정돼 남북 체육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br><br> 과거 체육 교류로 세 차례 방북하고 북한 스포츠 우표로 박사 학위까지 받은 이 단장은 체육계에서 북한 스포츠 전문가로 꼽힌다.<br><br> 이 단장은 "스포츠는 이념을 넘어 사람을 잇는 강력한 소통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남북 상호 이해를 넓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삶 지키는 과학] ②어민 인명사고 그만…오작동하고 답답한 구명조끼 불편 없앤다 07-15 다음 체육공단, 2026년 체육시설 안전 관리 집합교육 추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