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친' 韓 양궁 강했다! 4차 월드컵 리커브 남녀 단체 동반 우승... '금2·동3' 대회 종합 순위 1위 마무리 작성일 07-15 17 목록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5/0003453040_001_202607151348101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왼쪽부터 이윤지, 강채영, 오윤지)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승리 포즈를 취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공식 SNS 갈무리</em></span>똘똘 뭉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여전히 강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이었던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대회'에서 리커브 남녀 대표팀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앞세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강채영·이윤지·오예진으로 이뤄진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지난 12일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을 세트 승점 5-1로 제압했다. 김우진·김제덕·이우석으로 구성된 남자 리커브 대표팀 역시 결승에서 프랑스를 세트 승점 5-3으로 물리치며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br><br>12일 저녁 열린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이 이어졌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오예진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의 키르티를 세트 승점 7-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선 준결승에서 체코의 마리 호라츠코바에게 세트 승점 4-6으로 패한 아쉬움을 달랬다. <br><br>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마우로 네스폴리에게 세트승점 4-6으로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세트 승점 6-2로 물리치고 시상대에 올랐다.<br><br> 이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리커브 남녀 단체전 금메달 2개와 리커브 남녀 개인전 동메달 2개, 앞서 열린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대회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br><br>박정윤·박예린·강연서로 이뤄진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앞선 9일 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231-227로 제압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5/0003453040_002_2026071513481020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가운데 왼쪽부터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참가 선수들과 미소지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공식 SNS 갈무리</em></span><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횡성군청 ‘하누수’ 전국실업볼링대회 준우승 07-15 다음 한국스포츠레저(주) 스포츠단, 백제홍삼(주) 에너지음료 홍삼볼 후원받는다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