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는? 작성일 07-15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부 토론회, 기업과 노동자 상생 방안 등 모색<br>산업장관 “반도체 이익, 미래 대비 투자에 우선 투입해야”<br>KIAT 원장 “특별목적세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jZKqu5SR"> <p contents-hash="99380c042e0873c8fbdb57b8363f96930c6ec7e50bce80d90cb80e284d8cdad4" dmcf-pid="0YA59B71vM" dmcf-ptype="general"><span>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5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기업의 이익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바꿔야 한다”며 “노동의 미래는 양보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f95d86a27bfe6987b4627f867140266c79b8c998950175b69d208140359447" dmcf-pid="pGc12bzt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SK증권빌딩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t/20260715135043266gphr.jpg" data-org-width="640" dmcf-mid="HkUnswkL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t/20260715135043266gp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SK증권빌딩에서 열린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7f87d62b79ad6775d306a39b8b6f26ffc768114ded87d0daab05d797de50a5" dmcf-pid="UHktVKqFSQ" dmcf-ptype="general"><br> 이날 산업부가 주최한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다.</p> <p contents-hash="0e56fb52c91d8d54fe3d3e94255f6fd32bf62a37c4a861f1c5c39c5de77654da" dmcf-pid="uXEFf9B3hP" dmcf-ptype="general">김 장관은 인사말에서 세계 경제의 판이 바뀌는 AI 혁명의 한가운데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기업은 무엇을 투자해야 하는가와 노동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노사관계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df73785c237117d4caf9883364a6dab6bdc5f4548e87e6f4407a2284682f4f1d" dmcf-pid="7ZD342b0W6"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 AI 시대 노사문화는 ‘누가 더 많이 가져갈 것인가’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함께 더 크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2ab42707926a74eefd22fc493a849d593bcf18688dcb0885005eb3eb6656cda" dmcf-pid="z5w08VKpS8" dmcf-ptype="general">토론회는 AI 시대를 맞아 우리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생존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청년 세대에게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6e27fef90562135c89c9faf85e4ff85f6959893eb8b5f93320ad8ed88cbec445" dmcf-pid="q1rp6f9Uv4" dmcf-ptype="general">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초과이익은 측정이 어렵고 임의로 기준을 만들 경우 기업 혁신역량을 취약하게 하고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90d58c9ab16505bdcb4acb98056d28199df9790bbeee37e6930f4bd16edad7f" dmcf-pid="BMpimDcnT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반도체산업은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 투자의 국가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변동성이 크고 투자 실패 위험성이 큰 특성상 기업 이익은 미래 수익을 위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a9ae8e2d61c11b6443f7594a1c7a62802ca6e11cd7b90d683d1d51e1186ab" dmcf-pid="bRUnswkL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t/20260715135044548hoij.jpg" data-org-width="640" dmcf-mid="FgD342b0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t/20260715135044548ho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시대의 기업 투자와 노동의 미래’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495c3d09c1bc3c8aa67137c55db696cf649c5c870d371f50ab652c989fb1d0" dmcf-pid="KeuLOrEoy2" dmcf-ptype="general"><br> 김동욱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우리 노동법제는 산업화 시대에 골격이 만들어져 AI·반도체 패권전쟁이라는 속도전에서 기업과 법의 간극을 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db8254d2cad8c5631d0a1c32c7214d72470c886fef47c08d08222e3943ddbde" dmcf-pid="9d7oImDgv9" dmcf-ptype="general">또 “경직된 법제가 역설적으로 취약근로자 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유연한 인력운용을 지원하면서 재교육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유연안정성 모델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787adb1e986dc289ee300ddb59fa20e5e0034566aa319fa4818ce24714dd42" dmcf-pid="2JzgCswaCK" dmcf-ptype="general">주제 발표 이후에는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과 박명호 홍익대 교수, 이상희 한국공학대 교수, 이준 산업연구원 센터장, 황용연 경총 이사, 이상호 한경협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했다.</p> <p contents-hash="bc178d05428d755f40bd35b71c31ec0a3e26e9b9f24c028352eb57bfccfdcc3c" dmcf-pid="ViqahOrNWb" dmcf-ptype="general">여기에는 장진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겨레 민주노총 청년특위 위원장도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토대로 AI 시대 기업과 노동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고 논의됐다.</p> <p contents-hash="cb61646ceaa9018fe2c9c0bf70624208bc2fc647ac208f503951443e7acb88c6" dmcf-pid="fnBNlImjCB" dmcf-ptype="general">패널로 참석한 전윤종 KIAT 원장은 기업 이익 활용 방안에 대해 “기업 이익은 위험을 감수하고, 글로벌 혁신에 올인한 결과로 봐야 한다”라며 “특별목적세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58ce5e85042a8dae3e58760b0f3150c3e63de042fd38f1d1b0e0cb920c66f8" dmcf-pid="4LbjSCsAhq" dmcf-ptype="general">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美 태양광·BESS 프로젝트 착공…LG엔솔 BESS 공급 07-15 다음 횡성군청 ‘하누수’ 전국실업볼링대회 준우승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