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럭비 꿈나무 한자리에…OK 읏맨 럭비 아카데미 8월 개최 작성일 07-15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학생 선수 대상 2박3일 집중 교육<br>기본기·실전 기술부터 부상 예방·영양 관리까지</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의 중학생 럭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배우는 럭비 아카데미가 열린다.<br><br>O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회 OK 읏맨 럭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15/0006330819_001_20260715141413370.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전국 중학교 럭비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까지다. 학교 담당자나 지도자가 학교명과 참가 인원, 참가자 명단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br><br>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술 훈련부터 경기 규칙, 부상 예방, 영양 관리까지 학생 선수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br><br>참가 선수들은 패스와 킥 등 기본기를 익힌 뒤 태클과 컨택을 포함한 실전 기술 훈련에 참여한다. 럭비 규칙에 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한국 럭비 역사 교육도 진행된다. 경쟁이 끝난 뒤에는 상대를 존중하고 하나가 된다는 럭비의 ‘노사이드(No-Side) 정신’을 학생들에게 전한다는 취지다.<br><br>현역 선수들과 학생들이 직접 대화하는 ‘챌린지 토크’도 마련된다. OK 읏맨 럭비단 선수들은 훈련과 경기 준비 과정, 선수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줄 예정이다.<br><br>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을 고학년과 저학년으로 나눠 7인제 럭비 경기를 치른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최우수선수와 참여도가 높은 우수조를 선정해 시상한다.<br><br>지난해 8월 열린 첫 번째 아카데미에는 전국 10개 학교의 선수와 지도자 약 180명이 참가했다. 올해 1월에는 일본 오사카 하나조노에서 두 번째 아카데미를 열었다. 중등부 선수와 지도자 40명이 일본 중등부팀과 합동 훈련을 하고, 현지 고교 럭비대회와 프로팀 훈련을 관람했다.<br><br>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리며 쌓은 기술과 럭비인 사이의 연대는 선수들이 진정한 러거로 성장하는 데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꿈나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경기가 끝나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럭비의 참된 가치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조현 외교부 장관 만나 관심·응원 부탁 07-15 다음 우루과이 여자 핸드볼, 고에스 후반 대역전으로 라이바 꺾고 정상 올라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