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국산 오픈랜 장비 국내외 동시실증…해외 진출 돕는다 작성일 07-1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rLVKqF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833041cfcffb9f6983aeb8b48a7bd6fc027dcfcaccf5ea8cc2816235b0a60" dmcf-pid="Fnmof9B3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산 오픈랜 패키지 개념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joongang/20260715145154813ryfx.jpg" data-org-width="1254" dmcf-mid="119FhOrN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joongang/20260715145154813ry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산 오픈랜 패키지 개념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4a61212ea21c54a6208c2f288f3d9a15faee7de764c10216ecd3d21d8ff248" dmcf-pid="3PNx7pFYCN" dmcf-ptype="general">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김형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으로 국내 오픈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외 실증을 동시에 추진한다. 오픈랜은 이동통신 장비인 무선 접속망(RAN)을 개방형 표준 기반으로 설계해 다양한 제조사 장비 간 연동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NIA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개방형 무선 접속망 실증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02a5d1a5cbc014332af46fc4cda4f4ac50d87af90c29b9e6e6c42b695143a53a" dmcf-pid="0QjMzU3GSa" dmcf-ptype="general">실증은 국내 생산공장인 SL전자와 일본 물류센터 STL Japan에 동시에 구축·검증하는 병렬 방식으로 추진된다. NIA는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입 기간을 줄이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1741cd32d7230db97d9389b89b01c2e75230b34aa8fd90d77330538d1fc9dee4" dmcf-pid="pxARqu0HCg" dmcf-ptype="general">이번 실증은 국내 제조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패키지 형태로 이뤄진다.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기반 기지국(O-DU), 웨이브일렉트로닉스·기가레인·삼지전자의 무선장비(O-RU)에 AI 서비스를 결합해 ‘국산 오픈랜 및 AI 서비스 패키지’로 구축한다. </p> <p contents-hash="0760f87ca7c87cf953f6a1b19e97090c704bd7c451b046b6a9284f818d83ae43" dmcf-pid="UMceB7pXSo" dmcf-ptype="general">국내외 실증 전 과정은 주관기업인 지엔텔이 일본 싱크레이어와 협력해 수행한다. 오픈랜 장비는 국제 표준 인증과 상호운용성 검증을 완료한 모델로, NIA는 일본 현지 실증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23fb7156a97f07cf6212f74572ef0731465160f05b199208b7b4304de2f7407a" dmcf-pid="uRkdbzUZyL" dmcf-ptype="general">NIA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글로벌 진출 전략도 마련한다.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국의 5G 특화망과 오픈랜 관련 정책, 규제 동향, 시장 수요를 분석해 국산 오픈랜 장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85dbb7b119fe261f63e282402c8d947bedc2fb0801cc2676fe7133d502c231f" dmcf-pid="7eEJKqu5Wn" dmcf-ptype="general">제조·물류 현장의 통신 품질 문제 개선도 추진한다. 대형 철제 랙 등 전파 장애물이 많은 현장에서는 기존 와이파이 환경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이동 중 접속 기지국을 바꿀 때 통신이 끊기고 로봇이 멈추는 문제가 있었다. NIA는 현장 전체를 단일 커버리지로 통합 관리하는 5G 특화망 기반 오픈랜을 도입해 통신 끊김 문제를 줄이고 공정 중단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8c4fa33ea7e4d10927aaa35ba5cdd09acc746e852cc74b0e3a6d3d748a82e98" dmcf-pid="zdDi9B71Si" dmcf-ptype="general">AI 위험 감지 CCTV와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기지국, 안전망 기술, 통신·로봇 상태를 제어하는 관제 솔루션을 하나로 묶은 통합형 상품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p> <p contents-hash="a28e1e9f7f122afe24d95f27335a16a299c84f4b040e35b4c7549ef9b5c205c9" dmcf-pid="qJwn2bztSJ" dmcf-ptype="general">김형철 NIA 원장은 “지난해 거둔 국내 공공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직접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과 현지 맞춤형 전략을 연계해 국산 오픈랜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가시적인 확산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705ecd8565d512a75689d60b36c3917c872dae2f3af2f1020f0ff5adb4225c4" dmcf-pid="BqMbXYTsld" dmcf-ptype="general">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원, 광암해수욕장서 전국 SUP 대회 개최…해양레저 문화 확산 기대 07-15 다음 미러 우주비행사, 같은 우주선 타고 우주정거장 도착(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