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배드민턴 퀸'…안세영, 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기권 작성일 07-15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체중을 싣는 것조차 통증 느끼는 상태"…조기 귀국해 정밀검사 예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5/PEP20260606133501009_P4_2026071515042098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EPA=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br><br> 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11위·일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br><br> 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br><br> 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생했던 곳이다. <br><br> 현재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것조차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 앞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한 달간의 재충전을 마친 뒤, 이번 대회와 다음 주 중국오픈에 연달아 출전하며 연속 우승을 조준했으나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br><br> 대회를 조기 마감한 안세영은 귀국길에 오르며, 귀국 직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A 구단 전 코치, 부적절한 행위 의혹…스포츠윤리센터 조사 중 07-15 다음 [공식발표]감사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A조교수, 체육회 지방보조금 연구용역 인건비 1100여만원 편취...대검찰청 고발"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