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발 통증으로 일본오픈 기권 작성일 07-1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오픈 32강 후 왼쪽 발 통증 호소<br>상태 점검 결과 이번 대회 기권 결정<br>정밀검사 통해 부상 정도 확인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15/0004641893_001_2026071515200881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기권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 단식 32강 도중 왼쪽 발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종료 후 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번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br><br>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11위·일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br><br>왼쪽 발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부상이 있었던 곳이다.<br><br>협회는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과정에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해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br>앞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은 한 달간의 재충전을 마친 뒤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전날 대회 32강전에서 일본 유망주 아케치 히나를 2-0(21-6 21-9)로 가볍게 누르고 확실한 기량 차이를 과시했지만 부상 악화로 조기에 대회를 마무리 짓게 됐다.<br><br>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세영은 올 시즌 인도네시아 오픈을 포함해 BWF 월드투어에서 이미 5차례 우승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었다. 또한 2월 아시아단체배드민턴선수권과 5월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등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일본 오픈 도중 왼발 부상...16강 앞두고 기권 07-15 다음 韓 MMA, 아시안게임 77kg 출전권 추가 확보... 윤태영 출전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