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일본 오픈 도중 왼발 부상...16강 앞두고 기권 작성일 07-15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5/0003987752_001_2026071515211305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안세영이 경기를 치르는 모습. /연합뉴스</em></span><br>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불의의 부상으로 일본 오픈에서 기권했다. 향후 부상 경과에 따라 중국 오픈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도 정해질 전망이다.<br><br>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일본 오픈 32강전 도중 발생한 왼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세영은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신예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세트 스코어 2대0(21-6 21-9)으로 제압했다.<br><br>작년 일본 오픈 챔피언인 안세영은 수월하게 하위 라운드를 통과하는 듯했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라며 “현재 왼쪽 발에 체중을 두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br><br>안세영은 올해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고 있었다. 4월 아시아 개인 선수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오픈(5월), 인도네시아오픈(6월)에서 3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서도 연달아 우승했고, 아시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2월)과 세계 여자 단체 선수권(우버컵·5월) 등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조기 귀국해 구체적인 부상 상태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부상 정도에 따라 이달 21일로 예정된 중국오픈과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대회들의 출전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기권 07-15 다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발 통증으로 일본오픈 기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