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조기 귀국 충격! 韓 배드민턴 초비상…"발 통증으로 일본 오픈 기권, 정밀 검사 예정" 작성일 07-1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5/0002034150_001_2026071515461625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로 제압했다. 이날 안세영은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기권을 선언했고,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를 확인해 볼 예정이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발 통증으로 인해 한 경기만 뛰고 일본 오픈을 기권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안세영 선수는 2026 일본오픈 여자단식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상대로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 압승을 거뒀다.<br><br>이날 안세영은 2023년 BWF 주니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일본의 21세 기대주 아케치 상대로 실력 차를 과시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5/0002034150_002_2026071515461630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로 제압했다. 이날 안세영은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기권을 선언했고,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를 확인해 볼 예정이다. 연합뉴스</em></span><br><br>그러나 기쁨도 잠시. 안세영은 아케치와의 32강전에서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껴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선언하기로 결정했다.<br><br>협회는 "안세영 선수는 경기 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 통증 호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했다"라며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현재 안세영 선수는 왼쪽 발에 체중을 부하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하여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br><br>기권을 선언하면서 안세영의 16강전 상대였던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대회 8강에 진출하게 됐다.<br><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5/0002034150_003_2026071515461639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로 제압했다. 이날 안세영은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기권을 선언했고,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를 확인해 볼 예정이다.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의 기권은 배드민턴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일본 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2026시즌에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회 2연패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br><br>안세영은 2026시즌이 시작된 후 40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하며 승률 97.5%를 기록했다. 유일한 패배는 지난 3월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의 전영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 나왔다.<br><br>전영오픈을 제외한 나머지 대회에선 무패를 기록해 모두 정상에 올라 올시즌 이미 7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br><br>올시즌에도 여자단식 최강자다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일본 오픈 여자단식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혀 대회 2연패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할지 관심이 쏠렸지만, 발 통증으로 인해 1경기만 뛰고 일본을 떠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5/0002034150_004_2026071515461644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안세영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로 제압했다. 이날 안세영은 왼쪽 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기권을 선언했고,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를 확인해 볼 예정이다. 연합뉴스</em></span><br><br>한편, 국내 팬들은 안세영의 발 통증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길 바랐다.<br><br>일본 오픈이 끝나면 올시즌 단 4개 밖에 없는 슈퍼 1000 대회 중 하나인 중국 오픈이 열린다. 중국 오픈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창저우에서 개최된다.<br><br>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회복 기간이 나오지 않았지만, 팬들은 안세영이 일본 오픈에 이어 중국 오픈까지 참가를 포기할 가능성을 거론하는 중이다. 오는 9월 일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최되기에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핵심 안세영의 몸 상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br><br>아시안게임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에 안세영과 협회는 발 상태를 파악한 뒤 향후 대회 참가를 두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61개국 4261명 참가' 세계태권도한마당,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개최 07-15 다음 "산업혁명 10배 충격 닥친다"… 허사비스 "AGI 시대 표준 기구 세워야"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